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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137950
Name:
제이씨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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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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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5
High Price:
4,575
Low Price: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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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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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7,565,215
Trad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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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사업
네이버 증권.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내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장비와 바이오 연료 관련주로 매수세가 쏠리는 반면, 일부 풍력 및 원자력 장비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약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양광 전문 기업인 에스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24% 이상 폭등하며 1971원에 거래 중이다. 유가 급등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대명에너지 역시 13% 넘게 오르며 1만 9840원선에서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 제조사인 제이씨케미칼은 10%대 상승률을 보이며 에너지 대란의 대안주로 떠올랐다. 유가 상승 시 바이오 디젤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 중이다. 에너지 플랜트 설비를 제작하는 한텍과 풍력 발전용 핵심 부품인 메인 샤프트를 생산하는 태웅도 5~6%대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업종 전반의 하락세를 주도하는 종목들도 눈에 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강자인 SK오션플랜트는 소폭 하락 중이며, 풍력 타워 제조 세계 1위인 씨에스윈드도 1% 넘게 밀린 5만 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근 친환경 에너지 정책 관련 불확실성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폐열 회수 발전 설비 전문인 SNT에너지와 열병합 발전 사업을 영위하는 SGC에너지는 4%대 상승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업인 SDN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인 SK이터닉스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장비주 내에서도 세부 섹터별로 투자 심리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원자력 및 화력 발전 설비 보조기기를 공급하는 비에이치아이는 소폭 상승 중이나, 원전 정비 전문인 수산인더스트리와 우진엔텍, 원전 부품사 오르비텍 등은 3% 내외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원전 관련주보다는 당장 가동이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나 바이오 연료 쪽으로 단기 수급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태양광 모듈 제조사 탑선은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며, 바이오 가스 플랜트 전문 에코바이오와 태양광 추적 장치 기업 파루는 하락권에 머물러 있다. 신재생 에너지 전문 유니슨과 플랜트 기자재 업체인 우양에이치씨,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건설을 담당하는 금양그린파워 등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한화솔루션우와 앱튼 등도 약세를 기록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장비주의 상승이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시장 전문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은 장비 업체들에게 수주 확대라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도 동시에 안겨준다"며 "단순 테마성 접근보다는 실질적인 수주 잔고와 이익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투자 비중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