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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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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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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액스비스]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이른바 '따따블'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30분 기준 액스비스는 공모가 1만1500원 대비 300% 상승한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역시 4만6000원에 형성되며 상장과 동시에 공모가의 4배 수준에서 출발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 전반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집중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액스비스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이다. 2009년 설립 이후 고정밀 제품 프로세싱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을 앞세워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대형 IT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배경으로 꼽힌다. 상장 전부터 공모 흥행도 두드러졌다. 액스비스는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2411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 물량 대부분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면서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100원~1만1500원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같은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711.06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이 몰렸다. 청약자 수는 60만4403명으로 집계됐으며, 일반 배정 물량 57만5000주 기준 균등 배정 주식 수는 0.48주, 비례경쟁률은 5422.12대 1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액스비스가 보유한 레이저 기술력과 성장 산업에 대한 노출도가 공모 흥행과 상장 첫날 주가 급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비전스캔 플랫폼을 기반으로 반도체와 우주항공, 방산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성장 기대감을 키웠다는 점이다. 액스비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사옥 내 제조시설 신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레이저 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중심 사업에서 우주항공, 방산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9051?sid=101에스팀 이어 또 공모가 4배 사진 확대 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액스비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 성주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2026.3.9 [한국거래소 제공.] 새내기주 액스비스가 급락장 속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상장 당시 ‘따따블’을 기록한 에스팀에 이어 잇달아 공모주 주가가 상장 첫날 호조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스비스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공모가 대비 300.00%(3만4500원) 상승한 4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액스비스는 지난 6~12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241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24.21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1만1500원에 확정했다. 참여 기관 가운데 78.1%인 1883곳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005개(41.7%) 기관이 3개월 이상 장기 확약을 제시했다. 6개월 확약은 317곳(13.2%)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경쟁률 2711.06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이 모였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VisionSCAN’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 545억원, 88.2% 증가한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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