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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117580
Name:
대성에너지보통주
Open Price:
12,550
Close Price:
13,580
High Price:
13,580
Low Price:
11,000
Change Rate:
29.95%
Change Amount:
3,130
Volume:
10,775,712
Trade Value:
139,249,968,985
도시가스
겨울
(사진=대성에너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대두되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와 에너지 가격 급등 수혜 기대감에 대성에너지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오후 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5% 급등한 1만 358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상한가)에 도달했다.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 주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시장의 불안 심리가 강하게 반영되며 결국 상한가에 안착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가 폭등의 핵심 배경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불거진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우려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와 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의 핵심 수송로다. 특히 한국은 전체 원유 수입의 약 70%, LNG 수입의 약 20%를 중동 지역에 의존하고 있어, 해당 해협이 통제될 경우 국내 에너지 공급망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더해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대성에너지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주가 급등은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중동 정세라는 외부 변수에 전적으로 기인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지정학적 이슈에 기반한 전형적인 테마 장세인 만큼, 투자자들은 급격한 주가 변동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669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천 연수구 송도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내 LNG 저장탱크 모습. [사진=연합뉴스] 좋아요 0 나빠요 0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스 유틸리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이날 오후 3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5% 상승한 1만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지에스이도 925원(29.94%)이 오른 4015원에 거래 중이다.가스주 강세의 배경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꼽힌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자바리 장군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폐쇄됐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 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원유 수송로다. 한국 역시 중동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국내 원유 수입의 70.7%, LNG의 20.4%가 중동산에 해당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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