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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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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료
구제역/광우병 수혜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사진=특징주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자 사료 및 곡물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35분 기준 한탑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842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한일사료는 22.25%, 고려산업은 15.51%, 미래생명자원은 13.80% 상승하는 등 사료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세계 주요 해상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비료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질소비료 해상 교역량의 약 2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다. 중동 지역은 글로벌 질소비료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카타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연간 수백만톤 규모의 요소와 암모니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핵심 농업 투입재로 전 세계 식량 생산의 약 절반이 합성 질소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일정 시차를 두고 곡물 생산 감소와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전 세계 질소비료 소비량은 연간 약 1억8000만톤 수준이며 이 가운데 요소 5500만~6000만톤이 해상 무역을 통해 거래된다. 이 중 약 40~50%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며 상당 물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동한다. 문제는 비료 시장에는 원유와 달리 전략적 비축 체계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수개월 뒤 곡물 생산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비료 공급 감소가 곡물 재고 압박과 사료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식량 가격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사료 가격이 상승하고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426한일사료 주가가 급등 중이다. 4일 오후 1시 34분 KRX 기준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22.53%(810원) 상승한 44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일사료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한일사료와 그 종속기업은 배합사료 제조, 수입육 유통 판매 전문 기업으로 동물용 배합사료, 수입육 등의 사업 영역에서 양계사료, 축우사료, 수입육(우육, 돈육) 등을 생산 및 판매한다. 배합사료 공장은 국내 1개(경기도용인시 소재) 가동 중이고, 수입육은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국내 사업장으로는 사료 관련 2개(본사 :용인 /하치장 : 포천), 수입육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케이미트 본사가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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