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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196450
Name:
코아시아씨엠
Open Price:
802
Close Price:
1,053
High Price:
1,053
Low Price:
793
Change Rate:
30%
Change Amount:
243
Volume:
3,020,615
Trade Value:
2,915,507,854
카메라모듈/부품
휴대폰부품
네이버 증권. 스마트폰의 '눈'을 넘어 자율주행차의 '핵심 센서'로 진화 중인 카메라모듈 부품 시장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국내 카메라모듈 및 부품 테마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레벨 상향에 따른 고성능 카메라 채택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다만, 테마 전반적으로는 전일 대비 0.96% 하락하며 종목별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광학렌즈 및 카메라모듈 전문 기업 코아시아씨엠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향 신규 공급망 진입 소식과 더불어 전장용 카메라 매출 비중 확대 전망에 힘입어 현재 전일 대비 30% 급등 1053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기가 AI 서버 및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고사양 카메라모듈의 동반 성장 기대감에 2.87% 상승한 28만 7000원을 기록 중이다. OIS(손떨림 보정 장치) 부품의 강자 자화전자 또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폴디드 줌 탑재 확대 수혜로 2.50% 오른 3만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바일 카메라모듈 제조사 캠시스와 AF(오토포커스) 구동칩 전문 동운아나텍 역시 신기술 적용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1~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센서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아이윈플러스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며 테마의 상단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 테마 내에서는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 속도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이 더 많은 상황이다. 금형 및 조립 부품의 재영솔루텍과 필터 전문 옵트론텍은 외국인 매도세에 소폭 내림세다. 배터리 보호회로와 카메라모듈을 병행하는 파워로직스, 장비 전문 탑엔지니어링, 정밀 부품사 덕우전자 역시 장 초반 매물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1%대 하락 중이다. AI 비전 솔루션의 라온피플과 부품 검사 장비 전문 케이이엠텍, 액추에이터 제조사 액트로도 약세다. 광학 렌즈 전문 LK삼양은 투심 위축 속에 2%대 하락 중이며, 애플 공급망의 핵심인 LG이노텍은 아이폰 판매 둔화 우려와 고점 인식에 따른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일 대비 2.45% 하락한 239,000원까지 밀려났다. 3D 센싱 모듈의 나무가와 안테나 및 카메라 부품사 파트론, 광학 렌즈의 세코닉스 역시 하락 대열에 합류했다. 전장용 카메라 비중을 높이고 있는 포톤과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 픽셀플러스, 자율주행 검사 장비의 퓨런티어는 3~4%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특히 차량용 카메라 1위 업체인 엠씨넥스는 전방 완성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에 4.43% 하락하며 고전하고 있다. 테마 하단부에서는 중소형주들의 하락세가 깊다. 카메라모듈 검사 장비사 팸텍과 하이비젼시스템이 4%대 하락세를 보이며, 스마트폰 내장 부품의 해성옵틱스와 성우전자는 실적 부진과 수급 악재가 겹치며 각각 5~6%대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양적 성장보다 고사양 부품 탑재를 통한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며 "전장용 카메라라는 확실한 먹거리를 선점한 기업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01[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아시아씨엠이 흑자 전환과 함께 실적 재도약 국면에 진입했다.코아시아씨엠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2억원으로 3.4% 감소했으나 수익 구조 개선 과정에서의 일시적 감소이며 올해에는 매출 증가세 회복과 함께 수익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고화소·고기능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내부 경영 효율화, 제조 공정 안정화 등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연결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해 들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며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실적 흐름의 안정성과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아울러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라인업 전반에 대한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실적 흐름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사업 운영 전반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수요 흐름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코아시아씨엠은 카메라 고사양의 대중화 흐름 속에서 이번 흑자 전환을 단기적인 반등이 아닌 중장기 성장 국면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내부 운영 효율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지능형 디바이스 등 신규 응용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지난해는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한 해"라며 "올해에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응용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재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4292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