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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004560
Name:
현대비앤지스틸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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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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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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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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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6,064,507
Trade Value:
100,970,127,710
니켈
철강 중소형
희귀금속(희토류 등)
비철금속
자회사 성림첨단산업, 현대차-성림첨단산업, '중희토류 저감형 자석' 공동 개발 이력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1383사진=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 주가가 급등 중이다. 2일 오전 10시 50분 KRX 기준 현대비앤지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4.33%(3280원) 상승한 1만67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현대비앤지스틸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으나 자회사인 성림첨단산업의 호재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성림첨단산업의 2대 주주로 알려져 있으며, 성림첨단산업은 국내에서 네오디뮴(NdFeB)계 희토류 영구자석을 양산 체계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고출력·고효율 서보모터의 핵심 부품으로, 로봇 액추에이터와 전동화 부품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글로벌 공급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공급망 리스크가 제기되는 가운데,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림첨단산업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중희토류 사용량을 줄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개발한 이력이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중희토 사용량을 약 50~80% 줄이고 원재료비를 30% 이상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기술적 성과가 부각되면서 성림첨단산업 관련주가 주목받았고, 2대 주주인 현대비앤지스틸에도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은 지난 1966년 설립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로, 국내 대표적인 스테인리스 강판 생산 기업이다. 스테인리스 강판은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가전, 건설, 운송, 전기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회사는 연간 약 30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전·운송·건설·전기기기 등 산업 전반에 제품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등으로 업황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현대비앤지스틸은 원가 절감과 품질·서비스 개선을 통해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정 개선과 산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표면 처리 기술과 신규 강종을 지속 개발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9411- 현대차-성림첨단산업, '중희토류 저감형 자석' 공동 개발... 로봇 액추에이터 원가 경쟁력 확보 ▲성림첨단산업의 친환경차 희토류 영구자석 제품 (성림첨단산업 제공) 로봇 액추에이터(구동장치)의 고성능화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핵심 소재인 네오디뮴(NdFeB)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이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영구자석은 고출력·고효율 서보모터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생산의 상당 부분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구조적 위험성으로 지적됐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성림첨단산업은 국내에서 네오디뮴계 희토류 영구자석을 양산 체계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지며 로봇과 전기차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성림첨단산업을 국내 유일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 기업으로 인식하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영구자석 공급 구조에서 대체 공급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업의 로봇 산업과의 연결고리는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된다. 자성 분말소재 연구단을 중심으로 추진된 실증 사업에서는 영구자석과 연자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서보모터 및 자동차용 제너레이터 국산화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성림첨단산업 영구자석 공급 기업으로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에스피지, 동성전기 등도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성림첨단산업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중희토 사용량을 줄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해당 중희토저감형 희토자석은 기존 제품 대비 중희토 사용량을 50~80%가량 줄였으며 같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원재료비를 30% 이상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시장 확대와 함께 영구자석 수요 증가도 이어지고 있다. 기업은 2021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2022년 매출 169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계 시장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무역협회는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가 2020년 11만 9000톤에서 2050년 75만 3000톤으로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와 로봇, 산업용 모터 등 전동화 분야 전반에서 영구자석 사용이 늘어나는 흐름이 배경으로 언급된다. 성림첨단산업은 연간 1000톤 규모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대구에 구축한 바 있다. 전기차와 로봇, 산업용 모터 등 전동화 산업 전반에서 영구자석 수요가 확대되면서, 네오디뮴계 희토류 영구자석의 국내 생산 기반은 공급망 측면에서 주요 이슈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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