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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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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경구용 H9N2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닭독감) 항체 치료제 동물 실험 효과 확인으로 추후 상용화 기대 닭독감을 막는 항체 치료제가 ‘이론’이 아니라 ‘실험으로 효과가 확인’됐고, 이게 돈이 될 수 있다고 시장이 판단해서 주식이 상한가까지 간
애드바이오텍이 Y280계열 H9N2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예방·치료제 ‘Anti-H9 ScFv’의 경구 투여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20분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애드바이오텍은 산란계를 대상으로 Anti-H9 ScFv를 사료에 첨가해 경구 투여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2주차부터 혈중 항체가 상승했으며, 4주차에는 투여 전 대비 약 30~40% 높은 항체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행으로 산란계 폐사 및 살처분 사례가 늘면서 공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달걀 소매 가격이 특란 30구 기준 7000원대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46330면역항체 전문기업 애드바이오텍이 Y280계열 H9N2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예방·치료제 'Anti-H9 ScFv'의 경구 투여 효능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애드바이오텍은 기존 백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수동면역 기반 항체 치료제에 주목했다. 'Anti-H9 ScFv'는 이미 형성된 항체를 체내에 직접 투여함으로써 감염 초기 단계에서 즉각적인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단일사슬 항체(scFv) 기반 물질이다.이번 효능 평가는 산란계를 대상으로 Anti-H9 ScFv를 사료에 첨가해 경구 투여한 뒤 H9 AI 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항체 반응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체 생성 정도는 효소면역분석(ELISA)을 통해 투여 전과 투여 2주차, 4주차에 걸쳐 측정됐다.실험 결과 투여 2주차에서도 혈중 항체가 상승된 것이 확인됐다. 4주차에는 투여 전 대비 약 30~40% 높은 항체 수준을 보였다. Anti-H9 ScFv 경구 투여가 닭의 면역체계를 자극해 H9 AI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Anti-H9 항체 생성량을 증가시키는 효과와 H9 항원에 대한 면역증강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애드바이오텍 관계자는 "저병원성 AI 대응을 위한 항체 치료제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백신을 보완하는 새로운 방역 수단으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H9N2형 저병원성 AI는 산란계의 산란율 감소와 육용 종계의 생산성 저하를 유발해 가금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특히 육계 농가에서는 전염성기관지염(IB)과의 혼합 감염 사례가 적지 않아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저병원성 AI 역시 병원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변이할 가능성이 있어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H9N2 저병원성 AI 백신을 활용해 감염을 관리해 왔지만 2020년 이후 기존 백신주와 다른 Y280 계열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돼 방어 효과 저하 문제가 발생했다. 신규 백신은 근육 접종 방식과 1회 접종만으로는 충분한 방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사육 기간이 짧은 육계에는 적용이 제한적이다.전용 치료제가 없어 일반적인 항바이러스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한계로 꼽힌다. 항바이러스제는 내성 발생과 비용 부담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7623?sid=101[KBS 대구] [앵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산란계가 많은 경상북도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밀집 사육 단지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 현수막이 내걸린 철새 도래지 주변을 따라 방역 차량이 소독약을 뿜어냅니다. 지난달 17일 이곳 구미 지산 샛강의 큰고니 폐사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지난 9일까지 도내 야생조류에서 총 3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아직 농가로의 확산은 없지만 이미 인근 충북의 산란계 농장에서 대규모로 확산한 만큼, 긴장감이 높습니다. [최현진/구미시 동물방역팀장 : "가축방역차량 6대를 투입해 매일 철새 도래지 주변도로와 가금농장을 소독하는 등 고병원성 AI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이 많은 데다 영주와 봉화 등에는 전국 가금 밀집 단지 12곳 가운데 4곳이 몰려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할 경우 계란 수급 자체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 경북도는 거점 소독 시설과 통제초소, 농가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소독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는 16일까지를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대규모 농장 90곳에 전담관을 배치해 운반 차량 등의 동선 파악은 물론 소독 상태도 점검합니다. [성명숙/경상북도 동물방역과장 : "가금농장에서는 축사 출입 시 반드시 농장 전용 의복, 장화, 장갑을 착용해 주시고 한파에 소독 장비가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도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백재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04583?sid=101행안부 "강화된 지자체 현장 방역활동 지원"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을 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변 아생조류 분변에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항원 검출 지역 지점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해 가금류에 대한 이동이 제한된 상태다. 2026.01.12. woo1223@newsis.com[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특교세가 교부되는 지역은 광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다.행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 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 운영 등 보다 강화된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정부에서 현장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08065?sid=100지난 15일 30여수 폐사확인 농장주가 신고농장·시설·차량·사람 24시간 이동중지 명령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 고대면 옥현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16일 시가 해당 농가 입구에 출입 금지판을 설치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 고대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대면 옥현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만7000수를 사육 중으로 전날 오후 농장 주인이 30여수가 폐사된 걸 확인하고 시에 신고했다.충남동물위생시험소는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형으로 확인하고 이날 오전 8시께 시에 알렸다.시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실시 중이다.현재 발생 농장 중심 반경 10㎞ 이내에는 총 33개 가금농장에서 약 134만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와 충남도는 해당 농장 산란계 2만7000수를 살처분하고 도내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사람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 이후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대 내 가금 이동 제한, 정밀검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새 이동이 지속되는 시기인 만큼 가금 농가에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농장 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14387?sid=102식량정책실장 주재 수급 상황 점검 회의10개 품목 가격 높거나 수급 불안 우려"매주 회의 열어 대응체계 강화할 것"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2026.01.07. 20hwan@newsis.com[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매주 주요 품목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련 첫 회의를 개최해 중점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달에는 쌀·배추·무·마늘·사과·감귤·딸기·한우·돼지고기·계란 등 10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들 품목은 소비자물가지수(CPI) 가중치가 '1'이상으로 가격 수준이 높거나, 당월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품목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매주 회의를 개최해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말 폭설 예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 하우스 보강과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그 결과 시설하우스 파손이나 비닐찢김 등 시설원예 시설 일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인 피해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농식품부는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됐고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감귤 등 과일류도 동절기 출하량이 증가하며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사과는 늦은 설 영향으로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안정될 전망이며, 딸기는 '2화방' 출하가 본격화되는 이달 중순 이후 공급이 늘어나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귤을 고르고 있다. 2026.01.11. kch0523@newsis.com반면 마늘은 저장 중인 지난해산 피마늘의 품위 저하로 가격이 상승했다. 정부는 12일 기준 2100t 규모의 비축 물량을 방출해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오는 6월 출하될 올해산 마늘의 생육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감자는 가을감자 작황 부진으로 저장 물량이 줄어 가격이 오른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5일부터 매일 20t가량의 비축 물량(총 758t)을 방출 중이며, 시설감자 출하가 늘어나는 3월 이후에는 공급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닭고기 수급 불안,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는 한편, 설 성수기 대비 공급을 확대하고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계란의 경우 신선란 시범 수입을 위한 수입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이달 셋째 주 국내에 도입돼 검역·통관을 거쳐 다음달 초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 도입을 독려하고 있다.가공식품과 외식 분야는 고환율과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전기료 등 경영비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 폭은 다소 완화되는 추세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 식품업계 간담회를 열어 가격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정훈 실장은 "동절기 기상 여건과 설 명절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현장점검과 수급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성수기 대비 공급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육관리를 강화하는 등 설 명절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대형 유통매장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2025.12.02.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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