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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아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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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2025 상반기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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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한국피아이엠 관계자의 모습 [사진=한국피아이엠] 한국피아이엠이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에 적용되는 초정밀 감속기 소재를 공동 개발하며, 상용화를 전제로 한 양산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시연 단계를 넘어 산업 적용과 양산 국면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로봇 손과 같은 말단 구동부의 기술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손(Hand)에 적용되는 초정밀 감속기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검토나 개념 검증(PoC) 단계가 아니라, 실제 양산을 전제로 한 공동 개발 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은 정밀성·내구성·경량화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부품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초정밀 소재의 설계와 양산 기술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다. 한국피아이엠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손용 감속기 소재를 국내 대기업과 함께 개발 중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양산을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며 “초기 시장 특성상 구체적인 물량이나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경량 소재 기반의 초정밀 부품으로, 판가 대비 마진율은 30% 이상 수준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피아이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초정밀·소형 부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손은 사람 손과 유사한 정교한 동작 구현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20mm 이하 초소형 감속기와 고정밀 소재 적용이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힌다. 해당 부품은 단순 가공이 아닌, 소재 설계 단계부터 정밀도와 반복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 회사는 자체 마이크로(Micro) MIM 기술을 통해 3mm 이하 초정밀 금속 소재의 양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티타늄 기반 소재 기술을 결합해 강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휴머노이드 로봇 손과 같이 소형화·경량화·정밀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부품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로봇 및 부품 업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피아이엠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손용 핵심 소재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양산을 전제로 한 개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적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기술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본격적인 상용화 국면에 진입할 경우, 초정밀 소재 및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407(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국피아이엠[448900]이 국내 대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하고 양산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15일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한국피아이엠은 직전 거래일 대비 21.58% 상승한 80,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84,6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대금은 약 998억 원으로 집계되며 시장의 수급이 이 종목으로 집중되는 흐름이다. 이번 주가 상승은 단순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를 넘어 로봇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으로 진입하려는 동사의 체질 개선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초정밀 금속 부품 양산이 가능한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력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개화와 맞물리며 기업 가치의 리레이팅을 이끄는 모습이다. 다만 단기적인 가격 과열 양상과 실질적인 수주 공시 확정까지의 시차를 고려한 냉철한 투자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대기업과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소재 공동 개발 소식에 힘입어 직전 거래일 대비 21.58% 급등한 80,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근 한국피아이엠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12월 30일 43,800원으로 저점을 형성한 이후 보름 만에 두 배 가까운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KRX) 일별 시세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시작된 반등 흐름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매물대를 돌파하는 강한 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10.72% 하락하며 일시적인 조정을 거쳤으나, 오늘 단숨에 20% 이상의 장대 양봉을 뽑아내며 하방 경직성을 확인했다는 점이 기술적으로 유의미하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 편승을 넘어선 강력한 매수 주체의 진입과 잠겨있던 물량의 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최근 고점 대비 약 10%의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돌파에 성공한 것은 추세가 완전히 반전되었음을 시사한다. ○ 대기업과의 협업 소식이 부른 로봇 부품사로의 정체성 변화 이번 주가 변동의 핵심 동력은 파이낸셜포스트 보도를 통해 알려진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용 초정밀 감속기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상용화를 전제로 한 구체적인 양산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봇의 정밀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양산 가능성은 시장의 성장성 측면에서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리포트를 통해 동사가 보유한 MIM 공법의 독보적 경쟁력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편입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흥미로운 점은 로봇 손가락과 같은 말단 구동부의 기술 경쟁력이 핵심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는 대목이다. ○ 개인과 기관의 활발한 손바뀜, 품절주 효과가 탄력 키웠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분석하면 한국거래소(KRX)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현재 0.5%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대량 거래를 동반한 주가 급등 과정에서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통한 개인과 기관의 손바뀜 현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스몰캡 종목 특성상 적은 매수세로도 주가 탄력이 극대화되는 품절주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상장주식수가 약 600만 주에 불과하여 가벼운 몸집을 무기로 한 높은 탄성력이 이번 급등의 수급적 배경이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주에서 로봇 부품주로의 정체성 변화가 일어나며 스마트 머니가 유입되고 있는 점은 향후 수급 구조의 질적 개선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 수익성 지표 ROE 1.29% 수준이나 로봇용 부품 전환은 멀티플 확장의 근거다 동종 업계 대형주인 현대모비스나 HL만도 등과 비교했을 때 한국피아이엠의 시가총액은 약 4,803억 원으로 체급 차이가 뚜렷하다. 하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124.4%를 기록하는 등 성장성 측면에서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섹터 내 차별화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2025년 380배에 달해 단순 지표상으로는 고평가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나, 이는 로봇 산업 진출에 따른 미래 이익을 선반영한 결과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으로도 읽힙니다.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창출했는지 보여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현재 1.29%로 낮지만, 고부가가치 부품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여부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기업의 순자산과 주가를 비교한 PBR은 1배가 기준점입니다. ○ 부채비율 47%대로 하락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 2027년 EPS 퀀텀 점프 기대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주목할 점은 2024년 75.16%였던 부채비율이 2025년 3분기 기준 47.42%까지 하락하며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사의 주당순익(EPS)은 2025년 173원에서 2027년 733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이익의 기울기가 급격히 가파라지는 구조적 성장 국면인 J-커브 진입을 시사하며, 미래 이익 감안 시 현재의 주가는 멀티플 부여의 정당성을 확보해가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동차 부품 수출 비중이 30%를 상회하는 가운데 원화 약세 환경은 수출 주력 기업인 동사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현재 매매기준율은 1471.2원으로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수익성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다. ○ 확정 공시 부재와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리스크 주의해야 한다 기술적 강세와 신사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리스크는 명확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를 통한 대규모 수주 계약이나 협업에 대한 확정 공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와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이다. 현재 주가는 52주 신고가 영역에 위치하여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한 구간이며, 장중 변동성이 상한가 인근에서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또한 자동차 부품 매출 비중이 여전히 80%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로봇 부품의 실질적인 실적 기여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사업이 멀티플 확장을 정당화하는지 여부는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계약 규모에 달려 있다. ○ 추세 추종 매매 유효하나 분할 매도를 통한 수익 확정 전략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52주 신고가 돌파에 따른 모멘텀 투자가 유효해 보이나, 신규 진입보다는 보유자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주요 이동평균선과의 괴리가 크게 벌어진 만큼 가격 조정을 염두에 둔 분할 매도 전략이 권고된다. 만약 대기업과의 양산 계약이 공식 발표된다면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겠으나, 뉴스 소멸에 따른 급락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5일 이동평균선 이탈 여부를 최종 손절 기준으로 설정하는 냉정한 대응이 요구된다. 시장 전반의 코스닥 지수가 보합권인 상황에서 개별 종목의 수급 쏠림이 심화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향후 로봇 부품의 실질적 매출 비중 확대가 주가 향방의 열쇠다 투자자들이 향후 체크해야 할 대목은 오는 2027년까지 계획된 티타늄 MIM 생산 능력의 확대 이행 여부다. NH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연간 650톤 규모의 생산 시설 확보가 완료될 경우 로봇용 초정밀 부품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동 개발이 실제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연결되는 시점이 주가 리레이팅의 2차 변곡점이 될 것이다. 자동차 부품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로봇 산업의 성장성이 더해지는 시너지를 확인하며 긴 호흡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리스크 요인으로는 글로벌 로봇 시장의 성장 속도 지연과 수급 불균형이 꼽힌다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재료가 강력하더라도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른 로봇 산업의 투자 위축 가능성은 상존한다. 특히 중소형주 특성상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일시에 몰릴 경우 하락 폭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현재의 주가 상승이 펀더멘털보다는 심리적 기대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실적 추정치가 실제 데이터로 증명되는 분기별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종합한 것으로,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독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로봇·산업용·협동로봇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진엑스텍, 뉴로메카, 케이엔알시스템, 알에스오토메이션, SJG세종, 에스피시스템스, 티엑스알로보틱스, 아이엘, HL만도, 협진, 휴림로봇, 현대무벡스는 상승했다. 아진엑스텍과 뉴로메카와 케이엔알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320원, 1만950원, 4450원 오른 1만4400원과 5만4300원 그리고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진엑스텍과 뉴로메카와 케이엔알시스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9.96%, 25.26%, 16.92%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SJG세종과 에스피시스템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170원, 800원, 930원 오른 2만750원과 1만550원 그리고 1만4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SJG세종과 에스피시스템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1.68%, 8.21%, 6.72%다.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아이엘과 HL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850원, 140원, 1700원 오른 1만8500원과 3930원 그리고 6만2100원에 거래됐다. 티엑스알로보틱스와 아이엘과 HL만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4.82%, 3.69%, 2.81%다. 협진과 휴림로봇과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9원, 140원, 250원 오른 1621원과 9520원 그리고 2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협진과 휴림로봇과 현대무벡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82%, 1.49%, 1.03%다. 반면 러셀, 한라캐스트, 포메탈, 에스피지, 이랜시스, 원익홀딩스, 씨피시스템, 우림피티에스, 디아이씨, 해성에어로보틱스, 계양전기는 하락했다. 러셀과 한라캐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0원, 250원 내린 3205원과 1만83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러셀과 한라캐스트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0.62%, 1.34%다. 포메탈과 에스피지와 이랜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20원, 3900원, 300원 내린 5410원과 8만7100원 그리고 6600원에 거래됐다. 포메탈과 에스피지와 이랜시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2.17%, 4.29%, 4.35%다. 원익홀딩스와 씨피시스템과 우림피티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400원, 240원, 1300원 내린 4만1200원과 3945원 그리고 2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홀딩스와 씨피시스템과 우림피티에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5.50%, 5.73%, 5.90%다. 디아이씨와 해성에어로보틱스와 계양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800원, 790원, 940원 내린 1만2150원과 1만670원 그리고 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아이씨와 해성에어로보틱스와 계양전기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6.18%, 6.89%, 7.56%다. 이외에 두산, 유일로보틱스, LS티라유텍, 인탑스, 나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피제이전자, 에브리봇, 레인보우로보틱스, 하이젠알앤엠, 제우스, 로보티즈, 티로보틱스, 에스비비테크, 오늘이엔엠, 코닉오토메이션, 티피씨글로벌, 브이원텍, 케이피에프, 대동, 싸이맥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와이투솔루션, 클로봇, 한라캐스트, 신성델타테크, 케이알엠, 라온테크, 대동기어, 퍼스텍, 베노티앤알, LIG넥스원, 푸른기술, TPC, 삼현, 스맥, 서암기계공업, 링크솔루션, 한국피아이엠 등은 하락했다. 아진엑스텍은 1997년 설립되어 현재 반도체 장비 및 스마트폰 장비와 같은 제조 및 검사 자동화 장비의 제어기 생산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반도체 장비, 스마트폰 장비, 이차전지 장비 등 다양한 제조/검사 자동화 장비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제품들이다. 기존 모션 제품 생산과 신규사업 대응을 위해 2개의 사업장을 구미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합작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LTOM 그룹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 전략 산업군에 진입하고, 상하이 스타마켓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된 국내 대표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중소·중견 제조업의 자동화를 위한 로봇 플랫폼을 직접 개발·공급해왔다. 자사 대표 제품 ‘인디(Indy)’ 시리즈는 중소 제조 현장에서 용접·조립·픽앤플레이스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다수의 자동화 설비에 적용 중이다. 또 로봇 제어기, 관절 모듈, 자체 소프트웨어 ‘로보티익스(ROBOTiX)’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로봇 서비스까지 확장해 AI와 연동된 지능형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우주항공, 건설기계, 산업자동화 등 유압기계 산업군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하이브리드 리니어 액추에이터(EHA)’를 전기모터와 유압부품을 인 라인(In-line) 구조로 결합한 ‘로봇용’으로 개발하는데 성공,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로봇용 EHA’는 국내외 연구자료에는 존재하지만 인 라인 구조로 슬림하고 컴팩트하게 설계되어 로봇의 팔다리에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에 성공한 것은 세계 첫 사례로 꼽힌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로봇 전문 기업으로 유압 로봇의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서보밸브, 파워유니트, 제어기 등)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공급사다. 정부기관으로부터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원전 해체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용 대형 로봇 등의 개발 역량도 갖추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 및 전동 정밀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후 기술력을 축적해오다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뮬레이터급 시험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시스템의 제조·판매는 물론 시험평가 용역서비스까지 아우르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고출력 유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로터리액추에이터, 리니어액추에이터, 서보밸브 등 주요 부품의 자체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모션 제어와 에너지 제어 장치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매출은 로봇모션제어기 1798억원, 에너지제어장치 1188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설비용 고해상도 엔코더 및 서보드라이브 등에서 국산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산업용 사이버 시큐리티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로크웰오토메이션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AI 기반 자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JG세종은 열관리·배기관 전문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대차그룹의 핵심 1차 협력사다. 특히 자율주행 물류 자회사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을 통해 현대차와 로봇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SJG세종은 1976년 설립돼 2002년 상장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및 소음저감 전문기업으로, 2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환경 유해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컨버터와 소음·진동을 줄이는 머플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부품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신차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원가 절감 노하우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고, 2024년 TISAX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현대·기아차의 주요 협력사로, 자체 개발한 겐트리 로봇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현대차·기아의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등 자동화 및 공장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에스피시스템은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설비에 필요한 자동화 시스템을 납품하며 자동화에 협력하고 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지난 1988년에 설립되어 로봇자동화 제조 시스템 구축, 일반 산업기계, 부속기기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력부문으로는 갠트리 로봇을 주축으로 하는 자동화 시스템 사업인 로보틱스가 있다. 종속기업인 ㈜태화에스피 합병에 따라 기존 종속기업이 영위 중이던 사업을 목적 사업으로 '2차전지 관련 부품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이에 향후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혜도 전망되고 있다. 아이엘은 2008년 LED 조명 및 광학기구 개발·생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 2024년 (주)아이엘모빌리티 및 아이엘셀리온(주)을 인수하여 자동차 램프용 PCB 설계·제조, 실리콘렌즈 제조, 플라스틱 램프커버 사출까지 수직 계열화하여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세계 최초 LED용 실리콘렌즈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조명사업에서는 다양한 솔루션과 IoT기술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HL만도는 GM·포드·스텔란티스 등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에 제동·조향·현가 시스템을 공급하는 핵심 밴더로, 북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다. 또 미국은 항공기‧부품, 원목·목제품 등의 품목 관세도 지난달 14일 기준으로 소급 인하할 계획이며, 이는 미국 통일관세표(HTS) 개정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다. 한미 간 전략적 투자 MOU의 국내 이행 법안도 국회 발의로 요건을 충족하면서, 관련 합의 조치들이 본격 실행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자동차·부품 업종이 단기적으로 가장 직접적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세계 최초로 버티컬 루프형 틸트 트레이 소터를 상용화했고, 국내 최초로 메카넘 휠 기반 자율주행로봇(AMR)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물류 자동화사업과 로봇 자동화사업을 축으로 매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로봇·소방로봇 등 서비스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휴림로봇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기존 직교로봇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율주행·AMR·TR 제조 역량을 갖춘 종합 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해 12월 29일 밝혔다. 휴림로봇은 그간 정부 주도 국가 전략 산업 프로젝트인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를 통해 축적한 핵심 기술과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기술 실증, 제품 고도화, 산업 적용 및 양산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림로봇은 2026년부터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TETRA-DSV’를 중심으로 물류·공정·점검·보안 등 산업 현장 적용이 가능한 AMR·TR 제품군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TETRA-DSV는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로봇 팔, 컨베이어, 특수 장비 등을 결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무인 화재 대응 로봇 등으로 실증된 바 있다. 휴림로봇은 향후 로봇 플랫폼, 핵심 부품, 산업 적용 솔루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종합 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휴림로봇은 AI가 적용된 휴머노이드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AI 자율제조 솔루션 개발을 위해 디퍼아이, 에이로봇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휴림로봇은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실제 산업환경에서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휴림로봇은 1999년 설립된 산업용 및 지능형 로봇 생산 기업으로, 2006년 로봇 업체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동사는 제조업용 로봇과 서비스로봇 등 산업용 로봇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타 신규 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서비스로봇 부문은 주로 연구용 로봇 플랫폼 중심의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학교 및 연구기관의 주문 사양에 맞춘 제작 형태로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협진은 생산 공정에 필요한 로봇 기술을 내재화하였으나, 전문 서비스형 로봇 분야로의 확장을 위해 사용자 경험(UI/UX) 측면의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앤로보틱스를 인수함으로써 인공지능(AI) 비전, 음성 인식 기술 등을 확보하게 됐다. 앤로보틱스는 협진의 대주주인 씨아이테크가 보유한 회사로, 1994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공공 부문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및 공공서비스 안내 로봇 제조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최근 5년간 평균 매출이 150억 원 이상을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협진은 이번 앤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영역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산업용 영역에서 작동 방식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일반 서비스 및 전문 서비스를 넘어 휴머노이드와 휴먼 인터페이스 분야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협진은 과거 화장품 원료 제조 및 유전자 진단업체 투자 이력 있었으나, 2021년 협진기계 합병 이후 식품가공기계 기반 사업구조 일원화했다. 급속냉동용 스파이럴프리저 등 식품설비 자동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 식품 안정성 맞춤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 식품업체에도 설비를 공급 중이며, 동남아와 중동 등 해외 거래선 확대와 각종 박람회 참가를 통한 신규 거래를 확보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2011년 설립된 이후 물류자동화, 승강장안전문, IT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물류자동화 부문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AGV 로봇과 AI 기술을 접목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승강장안전문 부문에서는 PSD 시스템 설계와 제작을 수행한다. IT서비스 부문은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라 R&D센터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물류 설비 설계 경험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AI와 로봇 등 고도화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기업이지만, 최근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자회사 러셀로보틱스를 통해 로봇 기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반도체 외 다양한 자동화 산업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 LGU+ 등 대기업과의 물류자동화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러셀은 2006년 설립돼 2018년 코스닥시장에 합병 상장한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증착 공정 장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장비 부문과 2020년 편입된 러셀로보틱스를 통한 무인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매출 비중은 반도체장비 62%, 무인자동화시스템 38%이며,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300여 대와 장비 개조 250여 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부품 국산화를 추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부품, 전장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테슬라, 네이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등 로봇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소재 기반의 정밀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가전,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배터리 커버 등 제품군을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베트남 거점 확장, ESG 경영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포메탈은 단조 기반 금속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종합단조정밀기계부품 업체로 국내외 150여개 기업들에게 산업기계 및 방산, 로봇 등 주요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포메탈은 1969년 협진단철공업사로 설립된 이후 1985년 법인 전환을 거쳐 2009년 포메탈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유단조품을 비롯해 약 800여 종의 단조 정밀기계부품을 생산해 산업기계, 자동차, 로봇·풍력, 방위산업 등 약 150여 곳의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2014년에는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돼 항공기 착륙장치용 고강도 부품 개발에 나서는 등 항공부품 단조 기술을 확보하며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랜시스는 자체 설계 및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로봇 제품 개발에 필요한 감속기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랜시스와의 협력 관계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랜시스는 보안 솔루션 및 생활가전 부품을 설계·생산해온 기업으로, 주요 로봇 부품 생산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랜시스는 2002년 설립된 강소기업으로,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생활가전 제품의 핵심 부품과 디지털 도어록 등의 보안 솔루션 부품을 설계·생산한다. 특히, 삼성전자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첨단 부품을 공급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위치한 두 개의 해외 생산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감속모터, 스테핑모터, 노즐 등 로봇 및 가전 제품에 필수적인 부품을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림피티에스는 삼성중공업과 협업을 통해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개발해 왔고, 보스턴다이내믹스에도 이를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림피티에스는 대일 수입대체의 핵심 부품인 로봇용 정밀감속기의 양산을 위해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설비투자와 개발을 진행했다. 삼성중공업과 국책과제를 함께 진행했고,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원익홀딩스는 자회사 원익로보틱스를 통해 자율주행로봇(AMR), 로봇 핸드, 로봇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로봇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로봇 손인 '알레그로 핸드 V5'는 촉각 센서 기반의 정밀 로봇 손으로, 인간 수준의 유연하고 정교한 물체 파지가 가능한 하드웨어 설계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연구팀이 대규모 로봇 집기 데이터세트를 개발함에 따라 연계 가능성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원익홀딩스는 1991년 반도체 장비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1996년 코스닥에 상장한 지주회사로, 현재 15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주회사로서 원익아이피에스, 원익피앤이, 원익큐엔씨 등 주요 자회사를 통해 반도체, 2차전지·소재 등 고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팹리스,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과 부동산 자산개발, 벤처 투자 등 투자 부문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로봇용 정밀 감속기 전문 기업 에스피지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SDD)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내년 상반기 내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지난해 1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시제품으로 출시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기존 시장 강자인 중국산 제품 대비 △감속기 △모터 △제어기 구성 요소 전반에서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에스피지는 액추에이터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감속기는 중국산 대비 90% 이상 경량화를 실현했고, 정밀도는 2배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안전율을 최대 1.2배로 높여 고토크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1991년 설립된 에스피지는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전문 제조업체로,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공장자동화(FA), 사무자동화(OA), 가전제품(H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형 모터와 감속기를 제조하며, 로봇 산업에서 필수적인 유성 감속기와 정밀 감속기 생산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씨피시스템은 케이블 보호기구 전문업체로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모든 플라스틱 소재의 케이블 보호 제품을 국산화했다. 주력 제품으로 케이블보호용 케이블체인과 플렉시블 튜브, 커넥터, 로보웨이 및 로보킷 등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공장에 케이블 보호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씨피시스템은 1993년 설립 후 2000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 유진기업인수목적8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압출·사출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케이블체인, 플렉시블 튜브, 커넥터, 로보웨이 등을 제조하는 기술 선도기업으로, 플라스틱 케이블 보호 제품을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싱글PPM 품질 혁신과 공정 데이터 관리를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했으며, 대기업과의 클린룸 신제품 협업과 글로벌 화학기업과의 신소재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디아이씨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동력 전달장치 핵심 부품인 Gear & Shaft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자식 변속레버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2007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주로 자동차부품, 중장비(지게차, 굴삭기)부품, MOTORCYCLE 부품 등을 제조·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부품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하고 있어 일체형 EV 감속기, 전자식 변기(SBW), 전자식 오일 펌프(EOP) 등 미래차의 핵심 부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며,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의 필수 부품인 감속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며 로봇 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세계 최초 로봇용 감속기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국책사업인 ‘로봇용 고정밀 싸이클로이드 감속기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능으로 실증 테스트를 통과했다. 현재까지 29종의 싸이클로이드 감속기 모델을 개발하며, 웨어러블·휴머노이드 로봇용 감속기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전동공구 전문 제조업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망에 새롭게 참여했다. 계양전기는 최근 현대트랜시스와 로봇 관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납품에 돌입한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장기 공급 형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비공개이나,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생산 라인 및 서비스로봇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입될 핵심 부품 공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계양전기는 산업용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DC모터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으로, 전장 기술과 모터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국산화 기술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주요 제품인 전동공구, 소형엔진, 산업용 기자재 및 차량용 모터를 자체 설계·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통·건설·산업체와 완성차 부품사 등 폭넓은 B2B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수출 및 국내 유통채널 확대, OEM·ODM 방식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이번 현대트랜시스와의 계약은 계양전기가 전통 제조 기반에서 로보틱스 전장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계양전기는 향후 로보틱스 응용 부품뿐 아니라, 산업용 EV모터 및 자동화 구동 시스템 등 고부가 전장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스비비테크는 본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5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특히 베어링 부문 매출이 반도체 업황 회복과 대만 고객사향 수출 확대에 힘입어 48% 증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로봇·모빌리티용 구동모듈 개발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부품 ‘드라이브 앤 리프트(DnL)’ 모듈 내 조향·편심 구동기 개발에도 참여했고, 내년 초 양산물량 확보가 기대된다. 국내 주요 협동로봇사 2곳과도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TPC는 로봇·자동화 부품과 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 자동화 설비·로봇·반도체 장비 등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전동·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LM가이드, 볼스크류, AC·DC 서보모터, 드라이브 등을 생산하며, 협동로봇·직교로봇·스카라(SCARA) 로봇을 통해 생산라인 효율화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TPC는 1979년 설립돼 2001년 기업공개를 실시한 중소·벤처기업으로, 공압사업본부에서 액츄에이터·방향제어기기·FRL 등을 생산해 전체 매출의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로봇사업본부에서는 직교로봇과 리니어모터 등으로 18%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3D프린팅·협동로봇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국내 2개 공장과 3개 계열사, 해외 3개 생산·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매출액 대비 1%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서암기계공업은 1978년 기어 제조로 설립되어 2011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2024년 일본 스즈키세이키 주식회사의 지분 90%를 취득하여 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 화천그룹 소속으로 화천기계, 화천기공 등 17개 계열사와 사업을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기어, 척&실린더, 커빅커플링으로 공작기계, 선박엔진, 공기압축기, 풍력발전기, 감속기, 철도차량용 기어를 공급하며 동력전달 기계류를 다각화하고 있다. 대동기어는 우크라이나 현지 농기계 유통업체와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동기어는 1973년 창립된 파워트레인 전문 기업으로 농업기계, 선박기, 원동기, 자동차, 공작기계기어 및 부품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주로 자동차, 농기계 및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미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한국GM, 현대건설기계 등 다양한 고객사에 내연기관 및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 피제이전자는 1969년 전자제품 생산 EMS 사업 영위를 위해 설립되어 1993년 코스닥에 상장했. 제품 기획, 개발 등 전 Life-Cycle Total 제조 System을 갖추고 의료기기, 자동차전장, 로봇제어기기, SMD가공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선도 EMS 서비스 회사다. 현대적 SMD설비와 첨단 검사장비로 국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저렴한 생산으로 한국 EMS 업계 비교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2위 공작기계 업체 스맥 경영에 자동차 부품과 방위산업 중심의 SNT그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NT그룹은 지난 7월 스맥 최대주주에 등극한 이후 추가로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다. 2025년 12월 26일 업계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지난 24일 스맥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변경하고 스맥 지분 5.46%(약 372만 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SNT홀딩스와 최 회장 등 SNT 측이 보유한 스맥 지분율은 14.74%에서 20.2%로 높아졌다. 두 회사를 합치면 연매출은 5000억원대, 영업이익은 5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스맥은 1996년 정보통신장비 개발 및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9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공작기계, 자동화 장비, 융복합 장비, 산업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기계사업부문과 함께, 이동통신장비 및 IP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는 ICT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머신 고도화를 목표로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IoT, 빅데이터 등 기계와 ICT 기술의 융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융복합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퍼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4000만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용 구성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9월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7.3% 규모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업체로 항공우주, 유도무기, 지상무기, 해상수중무기,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 품질평가를 받아 무인기 및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퍼스텍은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설립돼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해왔으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단거리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등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해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기술센터 건립과 엔진시험실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23년 사무동 및 생산라인 신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서진시스템, 자회사 케이스랩과 함께 ‘AI·로봇 융합 기반 스마트 자율제조 글로벌 얼라이언스(Global Alliance)’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고하중AMR의 장점을 살리고, 최대 50톤급의 중량 운반이 가능한 초고하중 자율이동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 및 상용화, AI 기반 로봇 및 자율제조 시스템 확장, 글로벌 기술 검증 및 실증사업 추진, 디지털트윈·스마트팩토리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수출경쟁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삼현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3-in-1 통합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기반의 로봇 핵심 모듈, 플랫폼, SI 전문업체로 참여, 케이스랩은 AI·자율주행·인지판단 등 로봇 솔루션을 담당한다. 서진시스템은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생산·품질·납기·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AI·로봇·스마트 팩토리 간 기술 융합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삼현은 1988년 설립 이후 자동차, 방산, 로봇 분야의 핵심 부품인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통합한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파워유닛을 제조해왔다. 해당 제품은 자동차 전장 부품, 무인화 방산 시스템, 지능형 로봇의 관절모터 및 구동 시스템 등에 적용되며, 2024년 인도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회사는 전동화·무인화·친환경화 흐름에 발맞춰 지능형 로봇, 전기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전기 농기계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클로봇은 최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 파트너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과 연계한 서비스 로봇 기술, 현대차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과의 융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연구 협력을 넘어 실증 현장에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을 통해 클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확대와 함께 클로봇과 협력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클로봇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도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신규 멤버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형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병원·물류센터·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경험을 기반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클로봇이 보유한 ‘로봇 플랫폼’ 기술력이 대기업들의 주목을 받은 핵심 요인으로 평가한다. 단일 로봇 제품을 넘어 다양한 로봇이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통합제어 역량이 향후 휴머노이드 및 서비스 로봇 산업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S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로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하이테크 산업군향 무인 자동화 공장 시스템의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제조관리 시스템 외에도 설비자동화 및 물류로봇까지 포함한 통합 라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율물류로봇(AMR) 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내 물류 자동화 세분화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LS티라유텍은 2006년 설립되어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2024년 엘에스일렉트릭이 최대주주로 변경되며 전력·자동화 분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하이테크 산업의 무인 자동화 공장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자회사 티라로보틱스의 물류로봇과 티라아트로보의 로봇 제조·자동화 핵심부품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용로봇 제조 업체로, 주로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5년 4개 모델의 협동로봇 개발을 완료한 후, 2020년 6개 모델을 추가 출시하면서 협동로봇 시장에서 최대 라인업을 보유한 기업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협동로봇에 대한 제품 및 상품을 판매하는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한국피아이엠은 이날 휴머노이드 로봇용 초소형 감속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해 11월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로봇 손에 탑재되는 감속기의 설계·제조·판매뿐 아니라 고객사 제안과 납품 등 공동 추진이 포함된다. 한국피아이엠은 기존 금속사출성형 기반의 자동차·전자·의료 부품 제조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Micro MIM’(3㎜ 이하 초정밀 금속 사출)과 티타늄 경량화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속기 공급을 추진 중이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주력 제품은 터보차저·변속기 부품이지만, 스마트기기·로봇 부품 등 신사업 비중 확대를 위해 관련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최근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가 ‘AI 팩토리’ 구축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로봇·AI 산업 전반의 기대감과도 맞물려 있다. 앞서 국내 증시에서는 현대차·엔비디아 협력 소식으로 디아이씨, 태양기계 등 자동차·로봇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로봇 관절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 시장이 휴머노이드 상용화와 함께 고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정밀 MIM 기술을 보유한 한국피아이엠의 경쟁력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회사는 아직 본격적인 양산 전 단계로, 수주 확대와 상용화 일정 등 구체적 실적 반영 여부는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피지컬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진엑스텍은 국내 최초로 모터제어 전용칩을 개발한 기술력으로 모듈과 시스템 소프트웨어까지 일괄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애플을 비롯한 대형 고객사부터 중소 고객까지 겨냥해 개발생산(ODM) 영업 및 범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진엑스텍이 공급하는 로봇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자유도를 발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의 작업이 가능하다. 로보웨이는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로봇 팔(arm)에 장착돼 용접, 조립 등 고속 반복작업 중 케이블이 꼬이거나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보호장치다. 케이블 마모나 피로 누적으로 인한 로봇 오작동을 예방해 생산라인의 가동률과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씨피시스템은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에 해당 부품을 단독 공급 중이며, 일본 화낙(FANUC), 독일 쿠카(KUKA) 등 글로벌 로봇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해 납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로보웨이는 제품 승인(SPEC-IN) 과정을 거쳐 로봇 및 자동화 설비업체에 장착된 후 완성차 제조사로 공급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후 유지보수(MRO)와 교체 수요를 통해 완성차 회사나 전문 서비스업체에도 직접 납품된다. 스트로크 350~650mm 구간에서도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는 구조로 설계돼, 고속 구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내마모성과 내구성을 모두 확보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우주항공, 건설기계, 산업자동화 등 유압기계 산업군에서 사용하는 기존의 ‘하이브리드 리니어 액추에이터(EHA)’를 전기모터와 유압부품을 인 라인(In-line) 구조로 결합한 ‘로봇용’으로 개발하는데 성공,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로봇용 EHA’는 국내외 연구자료에는 존재하지만 인 라인 구조로 슬림하고 컴팩트하게 설계되어 로봇의 팔다리에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에 성공한 것은 세계 첫 사례로 꼽힌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로봇 전문 기업으로 유압 로봇의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서보밸브, 파워유니트, 제어기 등)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공급사다. 정부기관으로부터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원전 해체 로봇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용 대형 로봇 등의 개발 역량도 갖추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 및 전동 정밀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후 기술력을 축적해오다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뮬레이터급 시험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험장비 및 유압로봇시스템의 제조·판매는 물론 시험평가 용역서비스까지 아우르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고출력 유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로터리액추에이터, 리니어액추에이터, 서보밸브 등 주요 부품의 자체 개발 및 생산 역량을 확보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있다. 베노티앤알은 2001년 설립되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과 2015년 합병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차양시스템, 친환경 이중바닥재, 복사냉난방시스템의 개발/·설계·시공과 함께 웨어러블 로봇 'XoMotion',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차양시스템의 에너지 절감 및 제로에너지 건축문화 선도를 위한 제품 개발과 웨어러블 로봇의 초경량화, UX·UI & AR 개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무선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오늘이엔엠이 고지향성 터널 전용 5G 안테나로 유럽과 북미 시장을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리키지 케이블(Leakage Cable)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통신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오늘이엔엠은 프랑스 주요 도시의 터널 구간에 국내 최초로 5G 전용 터널 안테나를 설치한 데 이어, 최근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 프로젝트의 1차분 납품을 마치고 2차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월 6일 밝혔다. 또한 캐나다 지하철 통신망에도 동일 제품을 납품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유럽과 북미 지역의 철도·지하철 통신망에서는 수십 년간 리키지 케이블 방식이 통신 인프라의 표준으로 사용돼 왔다. 리키지 케이블은 외피에 미세한 슬롯을 일정 간격으로 뚫어 무선 주파수가 새어나가거나 들어오도록 설계된 케이블로, 긴 구간에서 안정적인 전파 품질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설치 구간이 길어 초기 공사비가 높고, 케이블 손상 시 전체 구간을 교체해야 하는 유지보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5G 이상의 고주파 대역에서는 주파수 손실이 커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철도·메트로 산업에서는 리키지 케이블 대신 지향성 터널 안테나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늘이엔엠의 터널 전용 5G 안테나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이다. 해당 안테나는 전파의 직진성과 지향성을 극대화해 터널 내부에서도 균일한 전파 분포를 유지하며, 음영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리피터(중계기) 연동 기술을 통해 LTE, 5G, 공공안전무선망, 라디오 신호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할 수 있다. 오늘이엔엠은 무선 안테나 및 RF 중계기 설계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이동통신사업자·철도청·방송국 등에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철도·항만·터널 등 폐쇄 공간 통신망을 중심으로 5G 및 공공안전망(PS-LTE) 통합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산업용 AI 통신 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이번 합작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LTOM 그룹의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 전략 산업군에 진입하고, 상하이 스타마켓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된 국내 대표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중소·중견 제조업의 자동화를 위한 로봇 플랫폼을 직접 개발·공급해왔다. 자사 대표 제품 ‘인디(Indy)’ 시리즈는 중소 제조 현장에서 용접·조립·픽앤플레이스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다수의 자동화 설비에 적용 중이다. 또 로봇 제어기, 관절 모듈, 자체 소프트웨어 ‘로보티익스(ROBOTiX)’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로봇 서비스까지 확장해 AI와 연동된 지능형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족보행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보유한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사족보행로봇에 PTZ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고 원격통신을 통한 화면 송출, 음성 대화, 관제 등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AI·센서와 연계한 ‘차세대 로봇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1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연구진이 창업한 로봇 전문 벤처기업으로, 협동로봇, 초정밀 지향 마운트, 보행로봇 플랫폼을 주력으로 한다. 협동로봇은 안전장치를 내장한 산업용 로봇이며, 초정밀 지향 마운트는 우주 물체 관측에 활용되고, 보행로봇 플랫폼은 험지나 계단 등 복잡한 지형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돼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와 고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부터 LG전자와 로봇 핸드용 구동기 개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자동화가 불가능한 인력 작업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로봇을 개발해 납품했고, 작년에는 LG전자 기업소모성자재(MRO) 업체에 등록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엔젤로보틱스는 KAIST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로봇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감속기, 모터드라이버, 메인 회로 등을 전부 국산화하며 로봇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조명받고 있다. 라온테크는 2000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및 FPD용 로봇시스템 제조기업임.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로봇, LCD와 OLED Glass 이송 FPD 로봇, 제약 및 바이오 제조라인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4 Arm 진공로봇은 2015년부터 SK하이닉스 및 2020년 삼성전자에 공급, 차별적 기술 우위로 공정 확대 중이며 차세대 기술과 제품 판매를 세계 시장에 하고 있다. 인탑스는 로봇 사업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인 '서비'와 '서비플러스'의 위탁생산을 독점적으로 맡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기업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 라인업을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다. 핵심 기술로 정밀 감속기와 고정밀 제어 시스템이 통합된 액추에이터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로보스타는 LG전자가 33.40%의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LG전자의 '클로이' 서브봇과 '생성형 AI 로봇'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로보스타는 1999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201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제조용 로봇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며, 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제조업군을 대상으로 한 Robot 및 System Engineering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강화, 원가구조 효율화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적 사업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R&D 로드맵을 수립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달 중국의 산업용 임베디드 AI 전문기업 ‘유아이봇’(Youibot)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로봇과 반도체 이송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티로보틱스가 최근 공군 주요 물류 자동화 시범 사업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했다고 지난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수·물류의 첨단화·무인화·AI(인공지능)화 정책의 일환으로 로봇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 물류 자동화 사업에 AMR을 공급하며 국방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그동안 군수 물류 현장에서는 탄약, 부품, 정비 자재 등 중량 화물을 인력이 직접 운반하거나 지게차로 옮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번에 투입된 티로보틱스의 AMR은 이러한 중량물 이송 작업을 자동화해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류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티로보틱스의 AMR은 자체 개발한 주행 소프트웨어와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시설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과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고 내 자재 이송부터 적치, 재고 관리까지 통합 자동화된 물류 환경을 구현했다. 티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해 누적 600억 원 이상의 AMR을 공급해왔다. 특히 생산라인과 물류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시간 동선 최적화, 자율 주행 안전성, 스마트팩토리 확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 시장 내 공급세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티로보틱스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푸른기술은 무인 자동화기기 전문 기업으로,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AI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장치를 설계·제작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와 함께 협동로봇 '심포니-15'를 공동개발해 OEM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푸른기술은 1997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메카트로닉스 기술 기업으로, 금융자동화·역무자동화·로봇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핵심 모듈사업에서 시스템사업으로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사업 규모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자동화, 역무자동화, 특수단말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협동로봇, 무인주차시스템, 시큐리티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피지컬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진엑스텍은 국내 최초로 모터제어 전용칩을 개발한 기술력으로 모듈과 시스템 소프트웨어까지 일괄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애플을 비롯한 대형 고객사부터 중소 고객까지 겨냥해 개발생산(ODM) 영업 및 범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진엑스텍이 공급하는 로봇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높은 자유도를 발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의 작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