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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45014K
Name:
코오롱모빌리티그룹1우선주
Open Price:
19,900
Close Price:
21,850
High Price:
21,850
Low Price:
19,000
Change Rate:
29.98%
Change Amount:
5,040
Volume:
141,402
Trade Value:
3,006,116,225
자료사진. [CBC뉴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 주가가 동반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5일 오후 1시 13분 현재 14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3360원(+29.97%) 올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같은 시각 5040원(+29.98%) 상승한 21850원에 거래중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인 4일 장에서 1.17% 상승마감한 바 있다. 금일까지 껑충 뛰면서 주가가 14000원선을 돌파했다. 현재 코스피 지수도 전일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종가까지 시세 향방과 새주 흐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인 4일 장에서 개인이 8만7712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8만277주를 기관은 1895주를 팔았다. 이날 거래량은 364만5934주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487사진=연합뉴스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처음으로 계열사 지분을 매입하며 ‘지분 0% 후계자’라는 꼬리표를 떼기 시작했다. 책임경영 기반 확보와 함께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441주(0.01%), 코오롱글로벌 주식 1만518주(0.05%)를 매입했다. 매입 금액은 약 2억 원 수준이다. 코오롱인더는 미래 소재·부품사업의 중심 계열사이며,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상사 부문을 담당하는 전략 법인으로, 이 부회장이 계열사 지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재 그룹 지배력은 이웅열 명예회장이 확고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은 지주사 ㈜코오롱 지분 49.7%와 주요 계열사 지분을 갖고 있다. 반면 그룹 후계자로 거론되는 이 부회장은 그동안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아 ‘지분 0% 후계자’라는 평가가 따라붙었다.업계는 이번 매입을 단순 투자 이상의 의미로 본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그룹 내 사업재편(리밸런싱)을 주도하며 경영 능력을 검증받아왔고, 이번 지분 확보는 실질적 지배 기반을 다져가는 첫 단계라는 분석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지분 매입은 경영자로서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코오롱은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지난해 영업손실 812억 원을 기록하며 지주사 체제 이후 처음 적자를 냈다. 이 부회장은 실적 회복을 위해 그룹 구조를 정비해 왔다. 주요 조치는 △복합소재 사업을 모은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출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자회사 편입 △코오롱인더–코오롱ENP 합병 추진 등이다. 재무 개선을 위해 인력 재편도 단행했다.업계는 내년을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리밸런싱 성과가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 경우 경영 승계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가 체질 개선의 기반을 닦았다면 내년은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라며 “경영능력 검증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894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