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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168330
Name:
내츄럴엔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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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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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High Price:
3,090
Low Price: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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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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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216
Trade Value:
5,577,908,660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장중 기준 내츄럴엔도텍[168330] 주가는 3,090원으로, 전일 대비 29.83%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가 흐름의 핵심은 과거 사법 리스크 해소에 따른 신뢰 회복과 미국 시장 진출이며, 시장에서는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한 달간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다 금일 상한가인 3,090원에 도달하며 강한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지속된 하락 추세선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는 모습이며,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려는 골든크로스 조짐도 관측된다. 특히 52주 최저가인 1,278원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레벨을 유지하며 바닥권 탈피를 확고히 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가 급등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10년 가까이 회사를 짓눌러온 가짜 백수오 논란 관련 법적 리스크가 대법원 판결로 일단락된 점과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OLLY)와의 협업을 통한 수출 모멘텀이다. 과거의 부정적 꼬리표를 떼어냄과 동시에 실질적인 해외 매출처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강한 매수세를 유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변동성이 두드러지는데, 최근 1개월 누적 데이터상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주가 급등 구간에서는 간헐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패턴을 보인다. 최근 1주간 외국인은 12월 3일 1만 5,000주 가량을 매수했으나 다음날 3만 8,000주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등 단기 대응에 치중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외국인 매도 전환 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기관의 수급 관여도가 낮은 점은 개인 투자자 주도의 테마성 장세임을 시사한다. 동종 업계인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등과 비교할 때 내츄럴엔도텍은 시가총액 약 981억 원 규모의 소형주로 코스닥 813위에 위치해 있다. 상장주식수는 약 3,175만 주이며 시가총액 대비 유통 물량이 가벼워 적은 수급에도 등락 폭이 큰 특성을 보인다. 외국인 비중은 2.22%로 에이피알(27.22%)이나 LG생활건강(25.52%) 대비 현저히 낮아 수급의 질적 측면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석] 리스크 해소 부각에… 내츄럴엔도텍 헬스케어주 수급 탄력 강화 재무적 측면에서는 2024년 예상 매출액이 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에 있으나,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펀더멘털보다는 기대감이 앞선 상태다. 2024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14.74%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 부채비율은 약 24%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밸류에이션 산정이 어려워 PBR(주가순자산비율) 2.89배라는 수치는 업계 평균 대비 다소 부담스러운 레벨로 해석될 수 있다. 주가 변동의 상세 요인을 살펴보면, 가장 큰 트리거는 대법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원고 패소 확정 판결이다. 이는 2015년 백수오 사태 이후 지속된 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신호로 시장에 받아들여졌으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헬스케어 사업의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사법적 리스크 해소는 단순한 뉴스 이상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산업적 측면에서 미국 파트너사 올리와의 협업 제품인 멜로우 메너포즈 출시는 글로벌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자체 소재인 에스트로지-100과 멘탈 케어 소재 가바를 결합한 제품 경쟁력은 내수 중심의 매출 구조를 수출 주도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더불어 자체 뷰티 브랜드 니들리의 신제품 출시와 독일 더마 테스트 인증 등 화장품 사업 부문의 성장세도 주가 상승의 보조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만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경우 주가 조정폭이 깊어질 수 있으며, 10년 연속 적자 우려와 같은 재무적 리스크는 여전히 상존한다. 김재수 전 대표의 지분 처분 이슈 또한 지배구조 관점에서 오버행 리스크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수급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동일 업종 내 비교 시 내츄럴엔도텍은 흑자 기업인 에이피알이나 아모레퍼시픽과 달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만이 유일한 강점이다. 영업이익률과 ROE 등 수익성 지표에서 열위에 있으나, 시가총액이 작아 호재에 대한 주가 탄력성이 월등히 높다는 점은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강점으로 분류된다. 다만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승은 외부 변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약점이다. 향후 투자 전략으로는 단기적으로 상한가인 3,090원의 유지 여부가 핵심이며, 이 가격대가 지지될 경우 추가적인 오버슈팅이 가능하다. 반면 차익 매물 출회로 2,800원 선이 붕괴될 경우 조정 국면이 길어질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수출 실적이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흑자 전환 여부가 추세적 상승의 전제 조건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현재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구간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단기 급등에 따른 거래소의 시장 조치 발동 가능성과 바이오 및 헬스케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 변화, 그리고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종합한 것으로,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독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6566이 기사는 2025년06월04일 07시41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2015년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휘청였던 내츄럴엔도텍(168330)이 대법원 판결로 명예를 일부 회복하며 반전의 기회를 얻고 있다. 노바렉스(194700)는 중국 수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벤티지랩(389470)은 경쟁사 특허에 정면 도전하며 치매·비만 치료제 시장 주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대법원 “가짜 백수오 발표 부정확…주주 배상 책임 없다”가짜 백수오로 파문을 일으켰던 내츄럴앤도텍이 기사회생했다.2일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R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내츄럴앤도텍은 직전 거래일보다 19.91%(465원) 오른 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201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뒤흔든 ‘가짜 백수오’ 논란은 발표의 신빙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대법원이 판단했다. 하지만 이 발표로 인한 주가 폭락에 대해, 국가기관이 해당 기업의 주주에게까지 손해를 배상할 의무는 없다는 결론도 함께 내려졌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주원료인 백수오.(사진=이데일리DB)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내츄럴엔도텍 주주 18명이 한국소비자원과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로써 주주들이 제기한 5년간의 법정 공방은 원심 판단대로 종결됐다.앞서 소비자원은 2015년 4월, 시중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가운데 일부에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식물 성분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 직후,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급락했다. 보도자료 배포 전 주당 8만6000원대였던 주가는 한 달도 안 돼 8500원 수준으로 하락했다.하지만 대법원은 당시 소비자원이 내츄럴엔도텍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얼마나 포함됐는지, 혼입 경위는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표를 단행했다고 지적했다. 또 내츄럴엔도텍이 고의로 이엽우피소를 사용했다고 단정할 근거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소비자원이 업체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백수오를 이엽우피소로 바꿔 사용했다고 판단한 것은 근거가 부족했다”며 “이 발표가 내츄럴엔도텍 제품에 유해 성분이 광범위하게 들어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대법원은 소비자원의 발표가 사실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에선 원심과 다르게 봤다. 그러나 “해당 발표와 주가 하락 간 손해에 대한 인과관계를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주주들의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판결문은 “내츄럴엔도텍 제품의 명예나 신뢰에 영향을 미친 당사자는 회사 자체”라며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주의 경제적 손실은 법적으로 배상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당시 수원지검은 내츄럴엔도텍을 수사한 끝에 “이엽우피소 혼입은 있었지만, 비율은 약 3%에 불과했고 고의성은 없다”며 같은 해 6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식약처도 2년에 걸친 독성시험 결과를 토대로 2017년 “백수오는 열수 추출 시 안전하며, 극미량의 이엽우피소 혼입도 건강에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소비자원의 발표 이후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한 주주 A씨 등은 2018년 정부와 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사실과 다를 수 있는 공표였다 하더라도 국가 책임까지 묻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노바렉스, ‘중국通’으로 부활…1분기 수출 역대 최대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노바렉스(194700)가 중국향 매출 확대를 중심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노바렉스는 직전 대비 2290원(14.87%) 올라 1만76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노바렉스 오송 신공장 조감도. (제공=노바렉스)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해외 매출은 10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국향 주요 고객사의 발주량이 빠르게 늘고 있고, 신규 거래처 확보도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노바렉스의 전체 실적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1년 7% 수준에 불과했던 해외 매출 비중은 2023년 25%로 뛰었으며, 올해는 3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1분기 실적도 이 같은 흐름을 방증한다. 2025년 1분기 기준 수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향 매출은 240억원으로 87%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갈아치웠다.장 연구원은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수요 확대와 기존 고객사의 오더 증가는 물론, 신규 수출 파트너 확보도 긍정적”이라며 “수출 확대와 환율 상승, 비용 통제 효과가 더해져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노바렉스 관계자는 “지난해 적극적 대응을 통해 해당 기업들도 고객사로 유치하는 구조가 자리를 잡으면서 4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DS투자증권은 노바렉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44억원, 영업이익은 2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 16% 증가한 수치다.인벤티지랩, 특허 공세…장기 지속 플랫폼 자신감인벤티지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쟁사 지투지바이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 청구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인벤티지랩은 직전 거래일보다 6.97%(2800원) 상승한 4만295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앞서 팜이데일리는 지난달 23일 홈페이지에 ‘[단독]지투지바이오, 특허무효심판 피소…상장 영향은?’ 제목으로 유료기사를 냈다.업계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지난 4월 특허심판원에 지투지바이오의 ‘도네페질을 포함하는 서방성 주사제제 및 그 제조 방법’ 특허의 무효를 주장하며 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특허는 알츠하이머 치료 성분인 도네페질을 장기간 체내에 유지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서방형 미립구(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이 핵심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사진=인벤티지랩)인벤티지랩과 지투지바이오는 모두 약효 지속시간을 늘리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최근 비만, 탈모, 치매 등 만성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장기 지속형 제형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양사 간 기술 경쟁도 격화되는 분위기다.양사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각각 ‘IVL-드럭플루이딕(IVL-DrugFludic)’과 ‘이노램프(InnoLAMP)’다. 모두 미립구 기반의 약효 지속 시스템으로, 투약 주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특허 심판 청구는 인벤티지랩이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인벤티지랩은 지난 2022년 종근당과 함께 도네페질 성분의 1개월 지속형 주사제 ‘IVL3003’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지투지바이오 또한 도네페질 기반 주사제 ‘GB-5001’ 및 개량 제형 ‘GB-5001A’, ‘GB-5001D’를 개발 중이다. 특히, GB-5001A는 한국파마, 휴메딕스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치료제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현재 임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한 상태다.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해당 특허 분쟁과 관련해 주관사와 한국거래소에 소명자료를 제출했으며, 법무법인 의견서도 함께 전달했다”며 “제출된 의견서에 따르면 인벤티지랩 측이 승소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고 밝혔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특허 분쟁은 단순한 법적 다툼을 넘어, 장기 지속형 제형을 둘러싼 차세대 개량신약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전초전”이라며 “향후 심판 결과에 따라 시장 지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인벤티지랩은 지난 4월 경구용 비만치료제 ‘IVL3027’의 동물실험 결과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실험에서 24.3%의 흡수율을 기록, 글로벌 경쟁사의 후보물질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멜로우 메너포즈. ⓒ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이 최근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OLLY)와 협력해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멜로우 메너포즈(Mellow Menopause)'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멜로우 메너포즈는 내츄럴엔도텍의 여성 갱년기 소재인 '에스트로지-100(EstroG-100)'과 멘탈케어 소재인 '가바(GABA)'를 복합 배합한 건기식이다. 이 제품은 안면홍조, 질 건조증, 피로, 수면장애 등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정신적 이완을 돕는 효과가 있다는 게 내츄럴엔도텍 측의 설명이다. 올리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유니레버(Unilever)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이후 간편한 제형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천연 멜라토닌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자연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 철학과 소비자 건강을 중시하는 점에서 올리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시장에서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내츄럴엔도텍의 제품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트로지-100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의 3가지 생약을 배합해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승인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캐나다 보건부의 NPN(Natural Product Number), 유럽 식품안전국의 Novel Food 허가도 받아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캐나다 보건부에서는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감, 피로, 관절통 및 근육통 등 10가지 갱년기 증상 개선 효능을 인정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13/20240913000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