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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속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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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조감도 [사진=서울시] 좋아요 0 나빠요 0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 이후 연일 강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9.03%(3만4000원) 오른 4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고속 주가는 가격제한폭(6400원·29.98%)까지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 상승은 지난 19일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위한 협상 대상자로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선정했다는 발표 이후 본격화됐다. 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0.17%의 지분을 가진 동양고속도 이 같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급등한 종목에 대한 투자를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큰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s://www.ajunews.com/view/20251205093547597천일고속 9거래일 연속 상한가…보름 만에 주가 10배로 껑충 서울시 '고속터미널 60층 복합개발' 신세계와 사전협상 착수(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서울시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모습. 2025.11.26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이 추진되면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2만7천7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동양고속은 지난달 19∼21일 사흘 연속 상한가를 달성한 후 잠시 주춤하다가 지난 2∼3일 다시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인 4일에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거래가 정지됐다. 천일고속의 상승세는 더 가파르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 29.99% 폭등한 후 거래 정지된 이틀(11월 26일, 12월 1일)을 제외하면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5.64% 하락하며 잠시 쉬어갔지만, 이날 오전 다시 8%가량 오르며 40만원 선으로 넘어섰다. 주가가 폭등하기 전인 지난달 18일과 비교하면 천일고속은 종가 기준 3만7천850원에서 4일 37만6천500원으로 10배로 뛰었다. 같은 기간 동양고속은 7천170원에서 2만1천350원으로 197.7% 급등했다. 서울시, 고속터미널 복합개발 신세계와 사전협상 착수(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서울시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모습. 2025.11.26 ryousanta@yna.co.kr 최근 3개월간 증권사 보고서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별다른 주목을 못 받던 이들 기업의 주가가 폭등하는 이유는 서울시가 서울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을 추진하면서부터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개발 계획에 따르면 노후화한 경부·영동·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은 지하로 통합되고 현대화된다. 최고 높이는 지상 60층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런 내용이 공식 발표 며칠 전부터 언론 등을 통해 나오면서 주가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서울고속터미널 최대주주는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이고,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각각 16.67%, 0.1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서울고속터미널 복합개발이라는 대형 호재가 나온 만큼 관련 종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기업의 실적과는 무관하게 외부 요인으로 단기 급등했다는 점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달 28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천일고속의 성장성을 '고성장'으로 평가하고 장기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고정비 구조의 한계와 수요 정체로 영업손실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이자비용 등 금융비용 부담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eun@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0768?sid=101천일고속, 12거래일 만에 텐배거 됐다 사진=천일고속"역시 한국에선 부동산 투자를 잘 하는 게 최고인가봅니다. 1년 내내 조용하던 종목이 단숨에 '텐배거(주가 10배 상승 종목)' 등극이라니…"최근 증권가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천일고속을 두고 나오는 우스갯소리다. 1년 전인 작년 12월 초 주가가 3만5100원으로 이후 1년 내내 3만원 후반을 오갔던 이 천일고속의 주가는 5일 장중 40만6000원에 거래됐다. 1년 새 상승률이 1056.70%에 달한다. 올들어 한동안 시장을 주도한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섹터를 비롯해 바이오·로봇 등 주요 섹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폭 상승세다. 천일고속의 상승세는 지난달 19일 시작됐다.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서울시는 '고터' 일대 14만 6260.4㎡에 달하는 부지에 최고 60층 주상복합 빌딩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터미널의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재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천일고속의 지분 가치도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심이 몰렸다. 이후 천일고속은 10거래일간 연속으로 상한가를 쳤다. 장중 51만8000원까지 주가가 뛰기도 했다. 주가가 급등한 여파로 지난달 26일과 지난 1일엔 주식거래가 정지되기도 했으나 몰려드는 투심을 식히진 못했다. 증권가에선 기업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오른 주가에 유의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일고속은 올해 1~3분기 누적 51억원만큼 영업손실을 봤다.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5억6734만원 반면 단기차입금은 약 147억5408만원에 달한다. 빚이 쌓여있는 적자 기업이란 얘기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통상 이런 종목은 '폭탄 돌리기'식으로 주가가 오른다"며 "다들 '나는 주가가 급락하기 전에 발을 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수 버튼을 누르지만, 주가가 빠지는 시점은 누구도 예상하기 힘들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천일고속의 유통주식 물량은 전체 지분의 14%에 불과하다"며 "수급이 잠깐만 흔들려도 주가가 확 변동성을 거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한 동양고속의 주가는 장 개장 20여분만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가격제한폭(29.98%)까지 뛴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고속의 주가는 1년 전에 비해 268.53%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063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