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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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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양적/질적 개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중소형
폐기물처리
태영건설, ‘평택 신청사’ 잡았다 4일 설계심의 결과 남광토건 따돌려…평택시 “연내 기공식 준비”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사진= 평택시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태영건설이 추정금액 1954억원 규모의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인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사업’ 수주를 목전에 뒀다. 4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설계심의 결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총 94.13점을 획득해 남광토건 컨소시엄(총 87.13점)을 제치고 앞서 나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토목ㆍ조경 △스마트건설기술 등 전문분야별 총 16명의 심의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 공사는 설계 대 가격 비중이 7대 3인 가중치 기준으로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태영건설 팀의 수주가 유력하다. 태영건설은 48%의 지분으로 진흥기업(12%), 이에스아이(10%), 씨앤씨종합건설(10%), 국제건설(10%), 토브이엔씨(10%)와 손을 잡았다. 설계는 행림건축과 토문건축 등이 맡는다. 이 공사는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대 연면적 4만98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5층 청사동과 지하 2층~지상 3층 의회동 건물 등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태영건설 팀은 심의 과정에서 원안 디자인 개념을 유지하면서도 육중한 루프를 가볍고 경쾌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청사로서의 위상은 물론 시민에게 위압적이지 않은 상징적인 입면계획을 제시했다. 내부 스마트허브와 집중업무공간, 가변회의실 등 업무지원시설 및 사무공간은 자연채광과 환기성능을 극대화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청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ㆍ환경ㆍ민원 등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ICT 기반의 플랫폼과 3D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형 외피 계획을 바탕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4등급 및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등을 적용해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는 한편, 시설물 침수를 대비한 계획고 조정과 안전성 특등급 구조설계, 재난상황 실시간 통합 SI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달 중 실착공 전에 기공식을 추진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실착공은 내년 하반기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고, 2028년 하반기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경민 기자 wi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12041708516240498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제공=국토교통부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공사는 사업명대로 경기 용인시 이동읍·남사읍에 위치하는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의 부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산단은 약 778만㎡(약 235만평) 규모로, 조성 후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총 공사비가 2조원 규모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조성공사의 발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개 공구 모두 이달 발주 예정인 가운데 공사비가 1조원 이상인 1공구에선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대결을 예고한 상태다. 이어 2공구에서는 롯데건설과 대보건설 등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건설업계는 예상하고 있다.5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 따르면 LH는 오는 10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공사’ 발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와 2공구 사업 개요를 안내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최종 검토를 거쳐 이달 중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겠다는 복안이다.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입찰 참여 기준 완화’와 ‘통합 발주 여부’다. 우선, 업계는 입찰 참여 기준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1공구 건설사업자 선정 공고 후 높은 입찰 참여 기준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만큼,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해당 기준을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다.당시 1공구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사업자 팀을 꾸려 수주 도전장을 냈다. 하지만 다른 사업보다 높았던 공사이행능력부문 기준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실격’ 처분을 받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현대건설 밀어주기’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결국 1공구 입찰은 두 차례나 유찰로 끝났고, LH는 3차 발주를 하지 않고 입찰 참여 기준 정비를 검토했다. LH 관계자는 “유찰 후 공사이행능력부문 기준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여러 차례 경청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빠른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 업계 의견 반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업계는 1공구와 2공구가 동시에 발주, 사업자 선정 일정을 같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 추진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 건설사 관계자는 “1공구 발주가 예정보다 늦어진 만큼 2공구와 같은 일정으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 이라고 귀띔했다.이처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공사 추진 일정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건설업계도 입찰 참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업계는 공사비 1조1000억원 규모의 1공구에서는 4월 발주 당시와 같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입찰 참여 기준이 낮아진다면 대우건설도 충분히 승부수를 띄워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위기다. 당시 현대건설은 GS건설·대보건설·금호건설·강산건설·유호산업개발·씨앤씨종합건설 등과, 대우건설은 남광토건·극동건설·태영건설·중흥토건 등과 각각 손을 맞잡고 도전장을 냈다.8500억원 규모로 알려진 2공구에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DL이앤씨와 대보건설 등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2공구 공사에는 롯데건설이 강한 참여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DL이앤씨와 대보건설 등의 행보에 따라 입찰 성립 여부가 갈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20419461774370국내 중소형 건설주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한 데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98%) 올라 상한가인 1만27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도 825원(29.84%) 올라 상한가 3590원에 거래됐다.동신건설은 19.57%, 일성건설은 16.57%, 남광토건은 12.40%로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까뮤이앤씨는 12%대, KCC건설은 11%대, 태영건설은 9%대, 남화토건은 8%대 상승률을 보인다.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사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차관은 또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키켜야 한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건설업계에선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1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이같이 강조한 것을 감안할 때 공공주택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는 평가가 나왔다.김 차관은 국토부에서 주택정책과장·주택정비과장·주택건설공급과장·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거친 '주택통'으로 불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7794?sid=101국내 중소형 건설주가 5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예고한 데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98%) 올라 상한가인 1만279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도 825원(29.84%) 올라 상한가 3590원에 거래됐다.동신건설은 19.57%, 일성건설은 16.57%, 남광토건은 12.40%로 전일 대비 상승폭을 넓혔다. 까뮤이앤씨는 12%대, KCC건설은 11%대, 태영건설은 9%대, 남화토건은 8%대 상승률을 보인다.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사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차관은 또 "장기간 침체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시키켜야 한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개혁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건설업계에선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1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이같이 강조한 것을 감안할 때 공공주택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는 평가가 나왔다.김 차관은 국토부에서 주택정책과장·주택정비과장·주택건설공급과장·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거친 '주택통'으로 불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779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