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icker:
002995
Name:
금호건설1우선주
Open Price:
10,880
Close Price:
14,090
High Price:
14,090
Low Price:
10,880
Change Rate:
29.98%
Change Amount:
3,250
Volume:
22,465
Trade Value:
312,247,000
(출처=네이버금융) [뉴스웍스=김아현 기자]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다. 정부가 주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950원(29.98%) 뛴 1만279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올랐다. 같은 날 건설주인 ▲남광토건 ▲동부건설우 ▲태영건설우 ▲금호건설우는 코스피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신원종합개발이 상한가를 찍었다. 이밖에 ▲현대건설(9.96%) ▲GS건설(6.66%) ▲일성건설(16.63%) ▲KCC건설(12.16%) 등도 함께 빨간불을 켰다. 건설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데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부담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 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야 한다"며 "장기간 침체된 국내 건설산업을 회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정상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김 차관이 국토부에서 주택건설공급과장, 주택정비과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쳐 주택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물인 만큼, 9·7 공급대책의 직접적 수혜를 볼 수 잇는 중소형 건설주들에 기대감이 선반영 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 궁극적으로 대형 건설사도 LH발 공공주택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확인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5일 상한가 종목. (출처=네이버금융) 한편 이날 코스피에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현대약품 ▲동양고속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에임드바이오 ▲엘케이켐 ▲내츄럴엔도텍 등이 상한가를 찍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계열사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현대약품은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신약의 임상 3상 결과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현대약품은 해당 회사와 유통판권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고속은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에임드바이오는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연일 급등했다. 회사는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을 달성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