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icker:
0009K0
Name:
에임드바이오
Open Price:
57,200
Close Price:
57,200
High Price:
57,200
Low Price:
52,400
Change Rate:
30%
Change Amount:
13,200
Volume:
1,546,274
Trade Value:
86,805,546,300
[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최근 한 달 새 신규 상장 기업들이 상장 첫날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침체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대어급 부재 속에서도 공모주가 연이어 흥행하고 따따상(공모가 대비 4배 상승) 종목이 등장하는 등 투자심리가 호조로 돌아서며 연말 IPO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증시에 데뷔한 기업들의 상장 당일 평균 수익률은 158.62%로 1년 전체 평균 69.78%를 두 배 이상 상회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대어급은 없는 가운데 총 16개 기업이 상장했는데요. 역대 동월 평균인 13개 대비 높은 수준으로 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 중 재상장 및 코넥스·스팩을 제외한 9개 기업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이 174.6%를 기록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첫날 종가 수익률도 142.9%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등 IPO 시장이 지난 2개월의 부진에서 크게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에도 기관 수요예측을 통한 공모가 확정 단계에서 공모가 밴드 내 상단에서 100% 확정되면서 3개월 연속 100%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역대 세 번째 수준의 호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초부터 9개월만에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의 주가를 기록한 공모주가 등장하면서 따따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7일 상장에 나선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469610) 는 공모가(1만4700원) 대비 300%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장 둘째날에도 29.93% 오른 상한가에 직행했습니다. 바이오 장비 기업 큐리오시스(494120) 또한 상장 첫날인 같은 달 13일 따따상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0009K0) 는 상장 직후부터 300% 강세를 보이면서 따따상한 4만4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상장 둘째 날인 5일에도 에임드바이오는 전장보다 30.00% 오른 5만7200원으로 직행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모주 대부분 훈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3일 상장한 노타(486990) 는 공모가 91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마감해 240.7%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5거래일 동안 508.8%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달 14일 상장한 세나테크놀로지(061090) 는 공모가(5만6800원) 대비 41.20% 오른 8만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공모가의 3배 이상 상승한 17만64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달 IPO 시장 역시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종선 연구원은 "연말은 전형적인 성수기 시즌인 데다 7월 이후 적용된 IPO 제도 규정에 따라 관망을 보이던 많은 기업이 지난달에 이어 IPO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달에는 상대적으로 IPO 시장이 호황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사진=챗GPT)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4010&inflow=N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잭팟’ 에임드바이오, 화려한 데뷔…삼성바이오·유한양행이 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상승하며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성공적인 데뷔를 한 에임드바이오는 삼성바이오와 유한양행의 투자를 계기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상장 이후 임상 성과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회사는 상장 첫날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300% 오른 4만4000원,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둘째 날인 이날 역시 오후 1시 36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뛰며 전날보다 30%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에임드바이오는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2414곳 기관투자자가 총 32억4062만3000주를 신청하며 약 67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아울러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2414개 중 1935개(80.2%)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다.회사는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의사로 뇌종양을 연구해온 뇌질환 분야 전문가인 남도현 교수가 지난 2018년 설립한 삼성서울병원 스핀오프(분사 독립) 기업이다.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을 ‘P-ADC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다. 이 플랫폼은 표적 발굴부터 항체 개발, 링커·페이로드 최적화, 전임상 검증까지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다.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 출자한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SVIC 54·63호)가 에임드바이오의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SVIC 54호는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63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자했다.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SVIC 54호는 지난해 말 기준 35억 원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18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보유하고 있다. 63호 또한 RCPS(8억 원)와 CPS(4억 원)를 갖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분 투자와 함께 에임드바이오와 ADC 툴박스 개발 공동연구를 실시한다. 단일 항체 기반 아토피·치매 치료제(AMB001)에 대한 위탁개발(CDO) 과제를 수행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유한양행은 2021년 에임드바이오에 30억 원을 투자해 보통주 117만9709주(지분 3.0%)를 취득한 데 이어 지난해 10억 원을 투입, 상환전환우선주 39만 주(지분 1%)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임드바이오 투자 이유에 대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전 P-ADC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전임상 단계 ADC 후보물질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미국 바이오헤이븐에 FGFR3(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 표적 치료제 ‘AMB302’ 기술을 이전했다.올해 1월에는 난치성암 치료 후보물질인 ‘AMB030’에 대해 SK플라즈마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10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ADC 후보물질을 1조4000억 원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성공시키며 비상장 단계에서만 총 3조 원 이상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뒀다. 기술이전 계약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기술이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임상 개발 능력을 갖춘 바이오텍으로 확장하겠다”며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top-tier) ADC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12051122105844923defd0cc_18에임드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사진=에임드바이오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부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이틀만에 코스닥 시가총액 17위에 올랐다.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상장한 기업임에도,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초기 투자수요를 강하게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이날 오전 11시 14분 장중 기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1000원 대비 420%급등한 수준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전날에도 첫 거래를 시작해 장 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한가(4만4000원)를 기록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만 300%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거래량 379만3083주, 거래대금은 1663억8700만원에 달했다. 상장 첫 날부터 시가총액은 2조8229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총 2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3조6697억원으로 상장 이틀째인 5일 오전 시총 17위까지 단숨에 올랐다. 투자자들이 에임드바이오에 몰린 핵심 배경으로 회사가 보유한 ADC 전주기 기술 경쟁력이 꼽힌다. 바이오텍 상당수가 항체 발굴, 링커(항체(Antibody)와 약물을 화학적으로 연결해 주는 요소)·페이로드(약물), 접합 기술 중 일부만 보유한 것과 달리 에임드바이오는 ▲항체 라이브러리 ▲독자적 링커·페이로드 기술 ▲접합 시스템 ▲환자 기반 약효 검증 플랫폼까지 보유해 ADC 개발 전 단계를 내재화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를 통해 ‘완성형 ADC 개발자(Full-stack ADC developer)’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도 해결하지 못한 링커 안정성, 독성 문제를 개선한 기술이 강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에임드바이오는 이 기술을 적용한 파이프라인 확장성과 플랫폼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ADC 툴박스(Toolbox, 고객사가 CDMO기업의 ADC 툴박스를 사용하면 툴박스에 내재된 페이로드, 링커 중 원하는 기술을 선택해 ADC 치료제를 개발하는 방식의)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해 신규 링커·페이로드 기술 공동 실시권을 확보했으며, 로열티 기반 매출도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미국 바이오헤이븐(Biohaven), SK플라즈마 등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업 실적을 쌓았다. 임상 진입 성과도 투자 수요를 끌어낸 요인이다. 에임드바이오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AMB302’는 미국 FDA에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상태로, 실제 임상 단계에 들어가는 ADC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는 점은 회사의 기술력을 실체화하는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술 특례 상장 기업 대부분이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부분이다. 연구 역량과 조직 구성도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ADC·항체·CMC 분야에서 10~20년 이상의 글로벌 연구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핵심 개발 인력으로 두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파이프라인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상장 후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한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안전 장치를 마련했다. 남도현 CTO는 상장일 기준 2년 6개월간 보호예수를 설정해 장기 성장 의지를 시장에 보여줬다. 남 CTO는 최대주주로 에임드바이오 보통주 2216만4757주를 보유, 상장 후 지분율 34.55%로 에임드바이오를 지배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 의대 박사 출신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암줄기세포연구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해당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다. 상장 당일 상한가를 찍은 것은 바이오 업종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기술·실체·임상’ 삼박자를 갖춘 업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ADC를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으로 지목하며 공격적으로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실제로 에임드바이오는 투자설명서에서 “향후 기술이전(L/O)과 글로벌 공동개발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첫날과 이튿날 모두 기록적인 성과를 냈지만, 앞으로의 주가 향방은 임상 성과, 기술이전 계약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여부에 달릴 전망이다. 상장 시점부터 시총 3조원 이상의 평가를 받으며, 성장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준 만큼, 향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ADC 수요가 급증하고, 트렌드인 시점에 상장한 것이 투자 수요를 끌어낸 요인”이라며 “에임드바이오의 경우 삼성서울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암환자의 세포를 활용해 항체 연구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베링거인겔하임과 타겟 과발현 고형암(암세포 표면에 특정 단백질이 정상 조직보다 매우 높은 수준으로 발현되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인 'ODS025' 기술이전 계약 체결하기도 한 점이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74에임드바이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 43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5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3만 3,362주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인 5일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임드바이오는 전날에는 공모가 1만1천원 대비 300.0% 상승한 4만4천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joojoo@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