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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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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소형
전 사외이사인 임무영 전 정무기획비서관이 과거 이 대통령의 선거캠프 합류 이력 -> 이재명 테마주
특징주 [서울와이어=김민수 기자] 상지건설이 대규모 수주 공시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메시지가 맞물리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10분 기준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984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전날(29.85%)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상지건설은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과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억5973만3746원으로, 지난해 기준 최근 매출액(204억2841만4745원) 대비 43.86%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문화·집회·운동·업무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12월2일부터 2027년 12월8일까지다. 계약은 확정 계약으로 선급금이 포함돼 있으며, 공정률에 따라 매월 기성금이 지급된다. 준공 이후 감독 공무원의 준공검사와 법적 정산을 거쳐 잔금을 받는다. 직영과 하도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되며, 설계 변경이나 물가 변동 등에 따라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발언도 건설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차관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른 건설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동신건설은 20.88%, 일성건설 17.05%, KD 5.14%, 태영건설 2.57%, 한신공영 1.54% 등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895상지건설 로고. (사진=상지건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상지건설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전장(7570원) 대비 29.99% 상승한 984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건축공사 수주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지건설은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과 89억5973만3746원 규모의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최근 정부는 침체기에 접어든 건설산업 회복을 위해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각 중소형 건설주인 동신건설(27.30%), 일성건설(23.05%) 등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38373?sid=101국내 건설주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에 건설 산업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이 이날 오전 11시께 가격제한폭(29.99%)까지 뛰며 9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29.85%)에 이어 이틀 연속 폭등하며 6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신건설(26.19%)과 일성건설(18.43%), 한신공영(6.24%), KD(4.07%) 등도 이날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가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임명되면서 건설 주택 경기 회복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차관은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장, 주택정비과장, 주택정책과장 등 주택 관련 경험이 많은 주택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그간 부진했던 건설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 건설 산업은 공사비 부담과 부동산 경기 침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 등으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건설기성(불변)은 건축(-23.0%)과 토목(-15.1%)의 공사 실적 감소로 전월 대비 20.9% 하락했다. 이는 1997년 7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건설기성은 공사 진행에 따라 받는 공사 대금으로 공사 실적을 의미한다.증권가에선 '묻지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상지건설 등 일부 건설주는 과거 '이재명 테마주'로 거론되던 종목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상지건설에 대해 "유념해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업황 부진으로 당분간 건설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주'를 선별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대형 건설사도 LH발 공공주택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주 추이를 확인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후속 공급 대책이 어떻게 나오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0082?sid=101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4일 중소형 건설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취임 직후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98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신건설(24.79%), 일성건설(17.74%), 한신공영(6.43%), 남광토건(0.80%), 동부건설(2.44%)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김 차관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기간 침체된 건설산업 정상화, LH 개혁, 건설안전 강화 등 국토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정책의 가시적 진척을 예고했다.김이탁 신임 1차관은 경인여대 교수 출신으로 국토부 주택정책과장과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등을 지낸 관료다. 주택 정책 전반을 다뤄온 경험이 있어 시장에서도 '공급 정책 드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12041033589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