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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r:
011090
Name:
에넥스보통주
Open Price:
536
Close Price:
673
High Price:
673
Low Price:
529
Change Rate:
29.92%
Change Amount:
155
Volume:
12,292,424
Trade Value:
7,933,045,898
리모델링/인테리어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장중 기준 에넥스[011090] 주가는 673원으로, 전일 대비 29.9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가 흐름의 핵심은 사업 구조의 B2C 전환 가속화이며, 시장에서는 연말 소비 시즌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체질 개선 전략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한 달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지지부진하던 박스권을 단숨에 돌파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강력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52주 최저가인 421원을 기록한 이후 바닥을 다지던 주가는 이날 상한가인 673원에 도달하며 6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했다. 이는 지난 6개월간 지속된 하락 추세를 되돌리는 기술적 변곡점으로 해석되며, 거래량 또한 1200만 주를 넘어서며 직전 거래일 대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급등을 주도한 핵심 요인은 별도의 공시 사항은 없으나, 회사가 추진 중인 온라인몰 빅세일 프로모션과 홈인테리어 라인업 확장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B2B 부문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직판 강화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매수세를 유인한 것으로 보인다. 수급 측면에서는 주가 급등 직전 거래일인 12월 3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포착된 점이 주목된다. 최근 1주일간 수급 동향을 보면 12월 3일 기준 외국인은 약 1.6만 주, 기관은 약 5.1만 주를 순매수하며 수급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이 구간에서 기관의 매수세 유입 시 단기 반등세가 강화되는 패턴이 확인됐으며, 이날 상한가 도달 과정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들의 이탈 여부가 향후 주가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동종 업계 내 위치를 살펴보면 에넥스는 시가총액 403억 원 규모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485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샘이나 퍼시스 등 조 단위 시가총액을 보유한 경쟁사 대비 가벼운 몸집을 지니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약 5,999만 주로 유통 물량이 적지 않으나, 시가총액 규모가 작아 적은 수급에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소형주의 특성을 보인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2.11%로 한샘의 13.96%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역으로 외국인 수급 유입 시 주가 탄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 내에서 에넥스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으나,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이를 상쇄하고 있는 구간이다. [분석] 연말 빅세일 호재에… 에넥스(011090) 리모델링관련주 수급 탄력 강화 재무 및 밸류에이션 지표를 분석해보면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연속된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024년 12월 기준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PBR은 0.81배 수준으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으나, 부채비율이 233.53%로 업계 평균 대비 다소 높은 점은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 상장주식수 5,999만 주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실적 회복 가시성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 주가 변동의 상세 배경을 살펴보면, 기업 내부적으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플랫폼 리뉴얼이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에넥스는 최근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에넥스몰을 통해 연말 빅세일 이벤트를 시작하며 무제한 쿠폰 발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재고 소진을 넘어, 온라인 중심의 B2C 매출 비중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월 자사몰 전면 리뉴얼을 단행하며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비자가 직접 가구 배치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한 점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꼽힌다.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의 확장도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되고 있다. 기존 주방 가구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욕실, 창호, 바닥재, 조명 등을 아우르는 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욕실 전문 브랜드 더이누스와의 협업을 통한 바스 라인 출시, 귀뚜라미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온돌 매트 판매 등 타 업종과의 활발한 제휴는 생활 가전 및 홈케어 테마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단일 가구 품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객단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산업 환경 측면에서는 건설 경기 둔화라는 악재가 역설적으로 기업 체질 개선의 촉매제가 되었다. 아파트 분양 시장 위축으로 특판 가구 매출이 타격을 입자, 에넥스는 리모델링 및 개별 소비자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노후 주택 증가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는 꾸준히 존재하며,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이나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과 맞물려 리모델링 테마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금리 이슈가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내수 중심의 리모델링 수요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테마 관점에서는 에넥스가 전통적인 가구주에서 이커머스 및 리모델링 플랫폼 관련주로 재평가받고 있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에넥스를 단순 제조사가 아닌 홈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최근의 주가 급등은 이러한 테마성 재료에 수급이 강하게 반응한 결과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소비 시즌이라는 시의성 있는 이슈가 테마 강세의 촉매제로 작용했다. 동일 업종 내 경쟁사인 한샘과 비교했을 때 에넥스는 기동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한샘이 안정적인 시장 지배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를 주도한다면, 에넥스는 시가총액이 작아 호재성 뉴스에 주가가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2024년 예상치 1.93%로 아직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으며, 재무 안정성 면에서는 대형사 대비 열위에 있어 리스크 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향후 전망과 투자 전략으로는 단기적으로 상한가 안착 여부와 거래량 유지가 핵심이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만큼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보수적인 시나리오로는 상한가인 673원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야 하며, 이 가격대가 훼손될 경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 긍정적인 시나리오 하에서는 2024년 흑자 전환 실적이 확인되고 B2C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경우 중장기적인 우상향 추세 복귀를 기대해볼 수 있다. 투자자들은 에넥스가 소형주 특성상 높은 주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의 상승세가 별도의 대형 수주 계약이나 공시 없이 마케팅 및 전략 변화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은 재료 소멸 시 급격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200%를 상회하는 부채비율 등 재무적 부담 요인이 해소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종합한 것으로,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독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5455[맛집로드] 방송 타면 못 간다… '흑백요리사2' 방영 전 갈 식당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가 12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첫 시즌은 유명 셰프와 무명 셰프들의 대결 구도 및 그들의 뛰어난 기량, 드라마틱한 서사가 어우러지며 화제를 모았다.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방영 직후부터 예약이 꽉 차거나 긴 대기 줄이 생기는 등 '흑백요리사 효과'가 나타났다. 오랜 침체를 겪던 외식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잇따랐다. 최근 새로운 시즌의 출연진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이번에는 어떤 셰프가 주목받을까", "어떤 식당이 방송 이후 핫플레이스로 떠오를까" 등을 예측하고 있다. 첫 시즌의 파급력이 워낙 컸던 만큼 방송 시작 이후에는 예약이 어려워지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즌2 시작 전 미리 방문해 볼 만한 공간들이 주목받고 있다.━당옥━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자리한 디저트 전문점으로 흑백요리사 새로운 시즌의 예고편에 등장한 신동민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 셰프는 일본 요리학교와 영국 미슐랭 레스토랑 경력을 거쳐 국내에서는 드물었던 분자요리 콘셉트 레스토랑을 선보이며 미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우동, 소바, 덮밥 등 친숙한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멘야미코'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마스터셰프 신동민'에서 현장 요리 영상과 노하우 공유, 분자요리 콘셉트 영상 등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일본식 디저트 문화에 기반을 둔 당옥의 메뉴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과 제철의 미학을 담아낸다. 대표 메뉴인 '밤 몽실 타래 치즈 케이크'는 메밀면을 쌓아 올린 듯한 특색 있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카스텔라에 크림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 밤잼이 레이어돼 있으며 주문 즉시 직접 제작한 제면 기계를 통해 마치 면을 뽑듯 밤 무스를 뽑아 그릇 위에 쌓는 퍼포먼스가 압권이다. 특색 디저트인 '와라비 모찌'는 탱글하고 말랑한 질감과 전분 비율을 최소화해 투명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고소한 콩가루와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질감의 즐거움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매장에서 직접 굽고 다양한 재료와 결합해 고급화한 당옥표 '호두과자'도 선보이고 있다. ━계향각━ EBS '맛터사이클다이어리'에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맛 기행을 다니며 깊은 인상을 남긴 신계숙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신 셰프는 30년 이상 중식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나라 요리서 '수원식단'을 중심으로 조리 연구를 해왔다. 학생을 가르치며 연구자-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수원식단요리 전문점 '계향각'을 열었다. 장시간 조리하여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동파육'이 유명하다. '팔보오리'는 발골한 오리에 여덟 가지 재료를 넣어 8시간 말리고 2시간 쪄낸 고급 요리로 사전 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다.━옥동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자리한 '옥동식'은 돼지곰탕의 유행을 선도한 곳이다. 상호는 오너셰프 본인의 이름 석자를 그대로 땄으며 '한 가지 음식만을 파는 집' 또는 '함께 식사하는 집'이라는 의미다. 식사 메뉴는 돼지곰탕 한 가지만을 판매하고 사이드로 김치만두, 잔술 정도가 있다. 곰탕을 만드는 재료는 육향이 짙고 감칠맛이 있어 국물 요리로 강점이 있는 버크셔K(국내산 순종 흑돼지) 품종으로 돼지고기 전지, 후지를 골고루 사용해 담백한 맛을 뽑아낸다. 미국 뉴욕에도 진출해 뉴욕 타임스의 음식 평론가로부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국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올해의 음식에 선정되기도 했다.━유용욱바베큐연구소━ 서울 용산구 남영동 골목에 자리한 곳으로 국내 바비큐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유용욱 소장의 오랜 연구와 철학을 담아낸 일종의 실험실이다. 셰프는 직화를 이용한 정통 바비큐 방식에 매료돼 오랜 시간 조리법을 탐구해 왔고 그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 소수 인원만 받는 '원 테이블 다이닝' 형식의 연구소를 열었다. 메뉴 구성은 훈연 굴, 풀드포크, 비프 립 등 대표 바비큐 요소들이 중심이며 각 고기마다 굽기·훈연·휴지 과정을 치밀하게 조정해 풍미를 극대화한다. 예약은 필수이며 인원도 제한적이어서 방문 자체가 특별한 경험으로 여겨진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1110413348098827정비사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에넥스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에넥스는 전거래일대비 75원(4.75%) 오른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관계 부처들은 '250만 호+α'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이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의 주택공급 청사진을 발표하는 것"이라며 "이전 정부에 있던 물량 중심의 단순 공급계획이 아니라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국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엔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집값 불안 지역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한편 에넥스는 1971년 서일공업사로 설립된 이후 주방가구 제조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방가구 기기 용품 제조와 판매업, 붙박이장, 인테리어 가구사업 등이다. 이번 발표 이후 주택공급이 늘어나면 건설사에 납품하는 에넥스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3986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