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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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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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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태양광에너지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장중 기준 뉴인텍[012340] 주가는 522원으로, 전일 대비 29.85%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가 흐름의 핵심은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 확정과 현대차 미국 조지아 공장 가동 임박 소식이며, 정책 수혜 기대감에 따른 수급 쏠림 현상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한 달간 뉴인텍의 주가는 유상증자 권리락 이후의 조정 국면을 벗어나 강력한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12월 3일 장중 상한가인 522원까지 직행하며 5일선과 20일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 6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를 단숨에 만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를 동반한 장대양봉이 출현함에 따라 단기 추세 전환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장중 시가는 416원, 저가는 416원으로 시작해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번 주가 급등을 견인한 핵심 요인은 정부가 내년도 전기차 보급 목표와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확정한 점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전기차 핵심 부품인 커패시터를 공급하는 뉴인텍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폭되었다. 정책 지원과 전방 산업의 생산 능력 확대라는 두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급 측면을 살펴보면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은 12월 2일 1만7,345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반등에 기여한 반면, 기관은 같은 날 4,148주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2월 1일 기관이 13만 주 이상을 매도했을 때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시점부터 반등 탄력이 강화되는 패턴이 확인됐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추격 매수와 외국인의 단기 수급이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종 업계 내에서 뉴인텍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등 대형 2차전지 및 부품 소재 기업들과 비교해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중소형주로 분류된다. 뉴인텍의 시가총액은 약 276억 원 수준으로 시가총액 기준 코스닥 1581위에 머무르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약 5,300만5,062주로 유통 물량이 적지 않으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SDI나 엘앤에프 등과 비교할 때 체급 차이가 커 시장 주도주보다는 테마성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별주의 성격을 띤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PBR은 4.24배로 업계 평균인 삼성SDI의 0.96배, 엘앤에프의 1.06배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어, 현재 주가에는 미래 성장 기대감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분석] 전기차 보급 정책 확정에... 뉴인텍 친환경차 테마 수급 탄력 강화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2024년 12월 기준 연간 추정 매출액은 795억 원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59억 원, 당기순이익은 -66억 원으로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ROE 역시 -22.87%를 기록해 수익성 지표가 부진하며, 부채비율은 194.92%로 업계 평균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300만여 주와 시가총액 276억 원이라는 기업 규모를 고려할 때, 실질적인 이익 턴어라운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다만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261억 원 규모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하며 유동성 리스크를 일부 해소한 점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주가 변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기업 내부 이슈에서 찾아보면, 고객사 다변화와 생산 능력 확대가 핵심이다. 뉴인텍은 현대차 아이오닉5, EV6 등 800V 플랫폼 차량에 커패시터를 공급하는 주력 협력사로, 최근 한국GM향 공급량이 450% 증가하고 독일 완성차 업체까지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달 선문대학교와 AI모빌리티 및 스마트팩토리 융합공학과 설립 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기술 인력 확보에 나선 점도 중장기 로드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 강화 노력이 정책 이슈와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 및 글로벌 관점에서는 전기차 캐즘 우려 속에서도 필수 부품인 커패시터의 쇼티지(공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 정체기를 겪더라도 전동화의 큰 흐름은 유효하며, 이에 따른 고전압 커패시터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특히 미국 조지아 공장 가동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의 확장은 뉴인텍과 같은 부품사에게 물량 증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과 환율 등 외부 거시경제 변수는 여전히 제조업 기반인 동사의 마진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뉴스 및 테마 관점에서 뉴인텍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민감도가 높은 '전기차 정책 수혜주' 및 '현대차 밸류체인' 테마에 속해 있다.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테마 전체에 온기가 퍼졌고, 뉴인텍은 그중에서도 시가총액이 작아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탄력성을 보유하고 있어 매수세가 집중되었다. 테마의 강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현대차의 실제 판매량 증가 데이터나 정부 정책의 구체적인 집행 일정이 확인되어야 하며, 이러한 뉴스가 추가될 때마다 주가는 계단식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동일 업종 내 비교 시 뉴인텍의 강점은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통한 기술적 신뢰도와 정책 변화에 따른 높은 주가 탄력성이다. 반면 약점은 만성적인 영업 적자와 높은 부채비율로 대표되는 불안정한 재무 구조다. 경쟁사인 삼성SDI나 엘앤에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이나 규모의 경제를 갖춘 것과 대비된다. 이는 상승장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하지만, 시장 조정기에는 하락폭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투자 전략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상한가인 522원의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 522원을 강력하게 지지할 경우 추가 상승을 모색할 수 있으나,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이 가격대를 이탈할 경우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480원 선을 1차 지지 라인으로 설정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상한가 잔량이 유지될 경우 전고점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적으로는 실적 개선의 가시화가 필수적이며, 6개월 추세상 저점 대비 반등폭이 커진 만큼 변동성 관리가 요구된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보다는 정책 기대감과 수급에 기인한 바가 크기 때문에, 재료 소멸 시 급격한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유상증자 이후의 오버행 이슈나 전방 산업인 전기차 수요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경우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종합한 것으로,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독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4308[사진=뉴인텍] 좋아요 0 나빠요 0 뉴인텍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확대 소식에 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뉴인텍은 전일 대비 98원(28.38%) 오른 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뉴인텍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522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확대 정책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부처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전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내년 '전기차 전환 지원금' 예산으로 총 1775억원을 편성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작년과 동일하다. 최근 전기차 화재 등으로 전기차 보급세가 준 탓이다. 전기차 1대당 보조금 단가는 승용차 300만원, 버스(일반) 7000만원, 화물차 1억원으로 유지됐다. 여기에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전기차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뉴인텍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커패시터(전기축전기) 전문 제조업체다. 현대자동차에 커패시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한편 뉴인텍은 올해 9월 말 기준 매출액 62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4억1800만원, 당기순손실은 49억5200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tps://www.ajunews.com/view/20251203101757896기후부, 2026년도 예산안 확정…에너지, 자원순환 등 예산 큰폭 증가물난리 예방 위한 예산 늘려…가습기살균제 문제 해결 100억원 편성 전기차 보조금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내년에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을 100만원 추가 지급한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을 위해 태양광, 해상풍력 등을 위한 금융지원은 올해보다 2배로 늘어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부처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기후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19조1천662억원으로 올해(17조4천351억원)보다 9.9% 늘었다. 정부안보다는 최종 379억원 증액 조정된 규모다. 분야별로 보면 에너지(36.4%), 자원순환(14.8%), 자연환경(13.5%), 물관리(12.0%), 환경·에너지일반 등(11.2%) 순으로 예산 증가 폭이 컸다. 대기환경(-16.5%)과 환경보건·화학(-0.9%), 기후·탈탄소(-0.2%) 분야는 올해보다 예산이 쪼그라들었다. 전기차 보조금 사실상 인상…야구장 등 다회용기 지원 확대 환경부는 전기·수소차 전 차종의 구매보조금 단가를 올해와 동일하게 책정했다. 전기차의 경우 1대당 보조금 단가가 승용차 300만원, 버스(일반) 7천만원, 화물차 1억원이다. 수소차는 승용차 2천250만원,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각 2억1천만원과 2억6천만원, 트럭 2억5천만원 등이다. 기후부는 2011년 공공부문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급한 이래 자생력 유도를 위해 보조금을 매년 깎았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 화재 등으로 보급세가 꺾이자 내년에는 보조금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추가로 내년에 휘발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추가 지급한다. 이렇게 되면 내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사실상 인상되는 셈이다. 정부는 내년 '전기차 전환 지원금' 예산으로 1천77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전기차 안심보험도 신설한다. 화재로 인한 전기차주의 배상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안심보험 예산으로는 20억원을 새로 책정했다. 탈탄소 정책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지역축제, 카페, 야구장 등에는 다회용기 보급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회용기 보급사업 예산은 올해 100억원에서 내년 157억원으로 증액됐다. 재생에너지 (CG)[연합뉴스TV 제공] 재생에너지 지원 예산 크게 늘려…차세대 전력망 구축 내년 예산은 정부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원이 크게 늘었다.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고 분산 전원을 제어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 이행을 뒷받침한다는 게 기후부 계획이다. RE100 산업단지와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확대 등을 위한 금융지원 예산은 내년에 6천480억원 편성하면서 올해(3천263억원)와 비교해 98.6% 확대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예산은 1천564억원에서 2천143억원으로 37.1% 증가했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를 조기 구축하기 위한 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 예산은 올해 추경 편성에 이어 내년에 120억원을 책정했다. 사회복지시설의 전기효율향상을 위한 히트펌프 설치 등 지원 사업 예산은 내년에 13억원 신규 편성했다. 물난리 예방 예산 확대…맨홀 추락방지에 1천104억원 매년 반복되는 도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예산도 늘렸다. 도시침수 예보체계 시범운영을 위해 내년 예산에 25억원을 새로 편성했고, 맨홀 추락방지 시설 20만7천개 설치에 1천104억원을 책정했다. 지류·지천의 홍수 예방을 위한 국가하천정비 예산은 올해 688억원에서 863억원으로 25.5% 늘렸다. 대심도 빗물터널 및 지하방수로 투자 예산은 199억원으로 올해(130억원)보다 33.0% 확대했다. 녹조 오염원 관리를 위한 내년 예산은 2천253억원 편성했다. 이 외에 기후부는 가습기살균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출연금 100억원을 내년 예산에 포함했다. 올해 10월 24번째로 지정된 금정산 국립공원 관리를 위한 예산은 34억원 새로 편성했다.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하수관리 정비와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예산은 내년에 각각 1조1천168억원, 1조2천686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17.8%, 37.1% 확대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민이 편성된 재정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관련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2026년도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예산안 가결 뒤 인사(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된 뒤 인사말하고 있다. 2025.12.3 nowwego@yna.co.kr ok9@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5125?sid=102뉴인텍은 가전 및 산업용 커패시터와 필름 커패시터의 원재료인 증착필름을 생산한다. 국내 전기∙수소차용 커패시터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사진출처=뉴인텍] [데일리인베스트=이승주 기자] 전기차용 커패시터(콘덴서) 전문 제조업체 뉴인텍은 지난 2분기에 매출액이 1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도 13%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가 전기차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뉴인텍도 캐파(CAPA)를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과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말부터 하향각을 그려온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68년 설립된 뉴인텍은 커패시터 및 증착필름 제조업체다. 커패시터는 직류 전압의 교류 변환 및 맥류 필터링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다. 뉴인텍의 커패시터는 생활가전, 신재생에너지, 의료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전기∙수소차용 커패시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인텍은 2008년 현대차 하이브리드차에 커패시터 납품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장착되는 DC-Link 커패시터를 독점 공급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는 LG마그나를 통해서 제너럴모터스(GM)에 커패시터를 납품 중이다. 또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데 이어 커패시터의 원재료인 베이스필름 생산 내재화가 국책과제로 선정돼 수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증착필름 34.3%, AC 커패시터 10.4%, DC-Link 커패시터 50.2%, 기타 5.1%로 분류된다. 지난 4월 중순 2300원대에 거래되던 뉴인텍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4월 말에는 190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반등하며 2400원대를 돌파했으나 5월 중순부터 내림세로 반전되며 6월 중순에는 1500원대로 주저앉았다. 6월 하순부터는 상향각을 그리며 지난 7월 중순 2200원대까지 올랐으나 8월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1400원대까지 곤두박질쳤다. 지난 6일에는 전날보다 4.01%(56원) 상승한 1454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8월10일 뉴인텍은 유상증자를 통해 총 261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99.7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실권주에 대해서는 일반공모 절차 없이 바로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이 인수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을 군산공장 친환경차용 커패시터 생산라인 증설 및 전환사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2일에 뉴인텍은 351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인텍은 지난 2분기에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225억67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96억7330만원 대비 14.70%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이 15억25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4280만원에서 13.60% 늘었다. 당기순손실도 17억175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8276만원 대비 58.63% 증가했다. 지난 2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439억1481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억2898만원 대비 20.21%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이 26억2946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618만원에서 37.94% 늘었다. 당기순손실도 30억638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7321만원 대비 94.75% 증가했다. 그럼에도 증권가는 뉴인텍에 대해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지난 6일 밸류파인더는 뉴인텍이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뉴인텍의 상반기 실적은 이익의 질이 낮았던 과거 수주 계약이 수익으로 인식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향 대규모 투자 및 DC-Link 커패시터 CAPA 확대와 커패시터 쇼티지에 따른 판가 인상, 그리고 커패시터 및 증착필름 수직 계열화에 따른 비용 절감과 글로벌 고객사 확대 등의 요인을 통해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현대차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뉴인텍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독점 공급사이고, 고객사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현재 CAPA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2021년 12월 1차 군산공장을 설립해 기존 70만대에서 내년 말까지 200만대로 생산 능력이 확대된다”고 짚었다. 또한 “2025년 2차 착공을 통해 2028년까지 200만대 추가 CAPA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존 라인에서는 라인당 연 12만대 생산 가능했다면 신공정 라인에서는 라인당 60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해 생산량이 5배 증가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계약 물량은 200만대 수준이며 2028년까지 영업활동 없이 수주 물량만 300만대이므로 CAPA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신공정 라인의 일부는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대응을 위한 전용라인이 될 예정이며 증설 완료 후 DC-Link 제품의 총 CAPA 매출액은 약 12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이 연구원은 “현재 전기챠향 커패시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커패시터 공급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필름 생산 장비는 고가 장비이고 발주기간이 길지만 전기차향 커패시터 수요가 견조해 쇼티지 상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뉴인텍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수소차향 점유율 90% 독점 공급사, 국내 유일 일괄 공정 보유로 고객사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화 설계 가능, 전기차용 커패시터 쇼티지로 인한 수주 단가 인상을 통해 전기차향 커패시터 쇼티지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자동차용 증착 필름의 경우 2~3년의 인증 기간이 필요하며 뉴인텍은 DC-Link 경쟁 업체에게 판매하고 있지 않아 노하우 및 기술 유출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뉴인텍은 전기차향 증착 필름의 원재료인 베이스필름을 삼영과 함께 국책과제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며 “향후 베이스 필름을 내재화 성공시 수익성은 약 20%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뉴인텍의 실적 증가에 중요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800V 충전시스템을 적용한 아이오닉5가 지난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800V급 커패시터를 공급하고 있는 뉴인텍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며 “현재 뉴인텍은 현대차·기아 외에 LG마그나를 통해 제너럴모터스에 커패시터를 납품 중이고 해당 물량은 전년 대비 약 953% 증가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아직 매출 대부분이 국내 완성차 업체에 편중되어 있지만 올해 7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ZF프리드리히스하펜과 단가 협상을 마치며 대규모 공급을 앞두고 있다”면서 “글로벌 고객사 확대시 실적 증가뿐 아니라 고객사 편중에 따른 리스크도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밸류에이션과 관련, “최근 뉴인텍의 주가는 유상증자 공시 이후 3년 이내 최저 부근에 위치해있지만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261억원 중 205억원을 전환사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 공시해 중장기적인 오버행 이슈는 해소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외 자금은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며 본업에서의 CAPA 확대, 커패시티 쇼티지 등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는 구간이라 과거 대비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과대낙폭에 따른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현대차가 29년 만에 국내 첫 전기차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뉴인텍 뉴인텍 0123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461 전일대비 61 등락률 -11.69% 거래량 7,686,412 전일가 522 2025.12.04 15:30 기준 관련기사 뉴인텍, 지난해 영업손실 111억…전년 대비 35%↑뉴인텍,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99.75%…"미래 성장동력 마련"뉴인텍, 3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이 강세다. 14일 오후 2시17분 기준 뉴인텍은 전일 대비 3.61% 상승한 301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 신설 및 생산라인 재건축으로 전기차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뉴인텍은 커패시터의 원재료인 증착필름과 가전 및 산업용 커패시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용 커패시터 부문에서는 국내 유일 800볼트 충전 시스템용 커패시터(축전지) 양산을 갖추고 현대차·기아에 독점 공급 중이다. 뉴인텍 커패시터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적용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신설 공장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울산에 착공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7 이후 모델과 2025년 이후 생산되는 모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차량이 울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노후한 울산공장 재건축도 함께 추진한다. 재건축 전기차 공장까지 국내에 들어서면 전기차 부품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71414190101868코스닥시장 상장 자동차 부품업체 뉴인텍은 작년 하반기 문을 연 전북 군산 공장의 생산성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직원들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교육에 공을 들이는 한편, 연간 40만 대 규모의 생산능력은 올해 80만 대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충남 아산 공장과 합치면 생산능력이 올해 말 150만 대로 불어날 전망이다. 장기수 뉴인텍 대표(사진)는 “반도체가 없어 자동차를 못 만들었듯, 커패시터 공급이 부족해 전기차를 못 만드는 걱정을 해야 하는 때가 임박했다”며 “지금은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생산능력 확대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시기”라고 26일 밝혔다.1977년 설립된 뉴인텍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장착되는 커패시터(축전지) 제조업체다. 이 커패시터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플랫폼(E-GMP)에 포함돼 현대차가 내놓는 모든 전기차에 기본 장착된다. 미국 제너럴모터스 전기차에도 이 회사 커패시터가 쓰인다. 현대차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전기차 출시를 대폭 늘리고 있어 생산능력 확충이 절실하다는 얘기다.800V 충전시스템을 적용해 큰 인기를 끈 아이오닉5와 EV6에 이 회사 커패시터가 탑재된다. 800V 커패시터를 원재료인 증착필름부터 직접 설계해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에선 뉴인텍이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2~3곳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와 올해 공급 협상을 위해 뉴인텍 군산 공장을 여러 차례 다녀간 것도 이 같은 설계 능력과 급증하는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양산 경험 때문이다. 계약 체결이 임박해 이에 대비한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 대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공급할 물량이 약속된 물량만 최소 2300만 대에 달한다”며 “빅3 커패시터 업체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의 10~15%를 점유하면 4년 후인 2027년엔 매출 2000억원 이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매출은 753억원이다.그는 “원자재 값이 코로나19 여파로 급등했지만 미리 약속된 가격이 있어 그간 실시간 반영이 힘들었다”면서도 “공급 가격이 오름세이고 추가 투자를 통해 제조라인 자동화까지 진행하면 손익도 빠르게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인텍은 이달 초 자동화 투자를 위해 약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관사가 실권주를 모두 인수하는 조건이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6263471i뉴인텍 주가가 시간외서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종가보다 9.98% 올라 136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현대차의 미국 공장 가동 임박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인텍은 현대차의 전기차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인 커패시터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대차의 미국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뉴인텍의 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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