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icker:
084670
Name:
동양고속보통주
Open Price:
12,670
Close Price:
16,440
High Price:
16,440
Low Price:
12,610
Change Rate:
29.96%
Change Amount:
3,790
Volume:
2,550,901
Trade Value:
39,323,709,12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천일고속(000650)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에 힘입어 8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천일고속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29.81% 오른 30만 70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천일고속은 지난달 19~28일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가격 급등으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며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에는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앞서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는 면적 14만 6260.4㎡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천일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재개발이 추진될 경우 지분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0.17%의 지분을 갖고 있는 동양고속(084670)도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동양고속은 22.21% 오른 1만 5460원에 거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75777?sid=101천일고속 주가차트 [자료=한국거래소/사진=네이버페이 증권]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천일고속(000650)이 거래 재개 직후 다시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동양고속도 동반 급등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29.81%(7만500원) 오른 30만7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천일고속은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위험 종목 지정으로 지난 1일 하루 동안 매매가 정지됐으나, 거래가 풀린 이날 곧장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이다. 이로써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 이후 거래 정지일을 제외하고 8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한가 랠리 전인 지난달 18일 3만7000원대였던 주가는 불과 2주 만에 700% 넘게 폭등했다. 천일고속의 폭발적인 상승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소식 때문이다. 서울시는 최근 해당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대주주인 신세계센트럴시티를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최고 60층 높이의 주상복합 빌딩 건립을 위한 사전 협상에 착수했다. 투자자들은 터미널 부지 개발에 따른 지분 가치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해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은 2대 주주다. 터미널 지분을 일부 보유한 동양고속(08467) 역시 '낙수 효과'를 보며 급등세다.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가지고 있다. 이날 동양고속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25.38%(3210원) 오른 1만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644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거래량은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51202500130(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장중 기준 동양고속[008460] 주가는 16,440원으로, 전일 대비 29.96%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가 흐름의 핵심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의 초고층 주상복합 재개발 추진 소식이며, 시장에서는 개발 계획의 구체화 여부와 관련 테마 수급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양고속의 최근 주가 흐름은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극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9,000원대였던 주가가 단숨에 급등했고, 이후 투자경고종목 지정과 함께 11월 26일과 28일에는 조정을 겪으며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12월 2일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20일 이동평균선과 이격도를 크게 벌렸고, 최근 6개월간 지속되던 박스권 흐름을 완전히 돌파해 신고가 영역에서의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최근 한 달 주가 변동을 주도한 핵심 재료는 단연 '강남 고속터미널 재개발' 이슈다. 서울시와 신세계백화점 등이 터미널 부지를 초고층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부지의 지분 가치 부각과 운영사로서의 수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이 기간 동안 약 3만 주 이상을 매도했다. 반면 기관의 참여는 미미한 수준이며,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는 구간에서도 강력한 테마성 매수세가 이를 소화하며 주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개별주 장세가 확인된다. 동종 업계와 비교할 때 동양고속은 시가총액 476억 원 규모로 코스피 1414위에 위치한 소형주에 속한다. 업계 선두인 롯데렌탈(시총 1조 1,546억 원)이나 쏘카(3,803억 원)와 비교하면 체급 차이가 크지만, 상장주식수가 약 290만 주에 불과해 적은 거래량으로도 주가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는 품절주 성격을 띠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0.79%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며, 이는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국내 단기 수급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징주 분석] 고속터미널 재개발 재점화… 동양고속 부동산 테마 거래 집중 현상 재무 건전성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자산 가치와 실적 간의 괴리가 관찰된다. 동양고속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48배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에 있어 자산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지만, 수익성 지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 중이며, 2024년 예상 영업이익률 역시 마이너스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비율은 208% 수준으로 높아졌으나 유보율은 250%대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은 당장의 실적보다는 보유 자산의 잠재력에 베팅하는 양상이다. 주가 변동의 근본적인 원인은 기업 내부의 실적 개선이 아닌 외부 개발 호재에 기인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이슈는 수년간 거론되어 온 재료이나, 최근 서울시의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구체적인 층수와 개발 방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파급력이 커졌다. 특히 고속터미널 부지는 강남의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기에, 개발이 확정될 경우 지분을 보유한 고속버스 운송사들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논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감 이면에는 불안 요소도 상존한다. 아직 회사 측의 공식적인 공시나 확정된 사업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주가는 뉴스 플로우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1월 24일 한국거래소가 동양고속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것은 이러한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순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펀더멘털과 괴리되어 급등할 경우, 뉴스 소멸 시 급격한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동일 업종 내에서는 천일고속과의 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 천일고속 역시 고속터미널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서 동양고속과 함께 '재개발 테마 듀오'로 움직이고 있다. 반면 렌터카 및 카쉐어링 중심의 롯데렌탈이나 쏘카는 이번 이슈와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어, 현재 동양고속의 주가 상승은 운송 업황의 회복보다는 부동산 테마의 성격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동양고속은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강력한 자산 테마를 보유했다는 점이 강점이자 약점으로 작용한다. 향후 투자 전략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뉴스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상한가를 기록한 16,400원 선의 안착 여부가 중요하며, 차익 매물이 출회될 경우 11월 말의 지지선이었던 12,000원 선이 1차 지지 라인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재개발 계획의 확정 고시나 구체적인 사업 일정 발표가 추세의 지속성을 결정할 핵심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전고점 돌파를 시도할 수 있으나, 재료 소멸 시 20일선 부근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투자자들은 급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현재 동양고속은 유통 물량이 적어 소규모 자금 유입에도 시세가 왜곡될 수 있으며,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따른 신용 미수 제한 등의 거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재개발 사업은 인허가 과정에서 장기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단기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긴 호흡에서의 자산 가치 변화와 본업인 운송업의 적자 탈피 여부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은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종합한 것으로,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독자의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