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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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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시티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인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세계 58개국의 66개 딜러사와 협약을 맺어 매출액의 약 70%를 해외 수출로 달성하는 수출주력 중소기업이다. 국내 1위 건설장비 제조사 현대건설기계의 파트너사다.
대모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5분 KRX 기준 대모는 전 거래일 대비 25.03%(1680원) 오른 83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우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구상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거의 3주 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 공유하고 검토받아 양측 의견을 반영한 기초 문서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지난 96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측과 광범위한 접촉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이곳에 온 목적은 26개 혹은 28개항으로 구성된 문서에서 아직 열려 있는 쟁점을 좁히는 것이었다"며 "오늘 우리는 그 목표를 매우 상당한 수준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아 있는 쟁점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넘기 어려운 장애물은 아니다"라며 "우리가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또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평화 협상안 조율을 마친다면 그 내용을 러시아에 전달해야 한다면서 "이 합의가 작동하려면 러시아도 동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아울러 "우리가 보고한 진전의 수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히 만족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종전안 합의가 "가능한 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목요일(27일)에 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27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로, 트럼프 행정부가 종전안 합의의 시한으로 잡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다"며 "중요한 것은 미국 대표단과 대화가 진행중이며, 트럼프 대통령팀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모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된다. 회사는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인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제조·판매 기업으로, 현대건설기계와 지난 1992년부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해외 주요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5997건설기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5.3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건설기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5.3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모, 현대에버다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상승했다. 대모는 전 거래일 대비 2010원 오른 872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모의 주가 상승률은 29.96%다. 현대에버다임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00원, 590원 오른 8500원과 1만4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버다임과 HD현대인프라코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0.39%, 4.22%다. 이외에 HD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전진건설로봇, 수산세보틱스, 두산밥캣, 대창단조, 대동금속, 혜인, 프리엠스, 서연탑메탈, 디와이파워, 흥국, 동일금속 등은 상승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4년 가까이 이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평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23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다. 미국 국무부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등 양국 대표단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정교하게 수정·조정된 평화 구상안을 담은 문서를 작성했다. 양측은 이 평화 프레임워크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온전히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며 공정한 평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에 대해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며 입장 조율과 향후 구체적 조치 도출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최종 평화안에 대한 결정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릴 예정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평화 구상안 초안에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 일부 지역을 러시아에 양보하고, 우크라이나군 규모를 60만 명으로 축소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초안에 자국 입장이 크게 반영된 안이라는 입장이지만 논쟁의 여지도 남아 있다. 이번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은 향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 안정적인 지역 평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양국 간 미묘한 입장 차이와 세부 쟁점 해결이 평화 체결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협의를 지속해 구체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모는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인 유압브레이커, 퀵커플러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세계 58개국의 66개 딜러사와 협약을 맺어 매출액의 약 70%를 해외 수출로 달성하는 수출주력 중소기업이다. 국내 1위 건설장비 제조사 현대건설기계의 파트너사다. 현대에버다임은 국내 대표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로,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굴착기, 유압 브레이커 등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현대에버다임은 우크라이나 특수장비 제조업체 테흐콤플렉트와 협업을 시작해 드릴 크레인 트럭을 현지 에너지 기업에 공급해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와 엔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최고의 기계회사로, 굴착기, 휠로더 등 다양한 건설장비와 디젤 엔진, 발전기, 그리고 애프터마켓(A/S)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연간 매출 4조원이 넘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공급을 통해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HD현대인프라코어는 ‘투명버킷’ 기능을 도입한 휠로더 등 혁신제품을 개발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높였으며,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디벨론 플릿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선제 적용해 건설기계 운영 최적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1,400억 원 규모의 엔진공장 시설 투자로 방산, 초대형 발전 엔진 및 친환경 배터리팩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HD현대건설기계와의 흡수합병을 앞두고 있으며, 합병 후 ‘HD건설기계’라는 통합 브랜드로 다양한 건설장비와 엔진 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지속적으로 중간 지주사 역할을 담당하며 통합 경영체계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첨단 기술력과 혁신제품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외 인프라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한 조직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4조 원 이상, 글로벌 톱티어 수준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HD현대 내에서 건설기계 및 엔진 부문 핵심 계열사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혁신과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퍼스텍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4000만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용 구성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27.3% 규모다. 계약일은 이날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업체로 항공우주, 유도무기, 지상무기, 해상수중무기,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 품질평가를 받아 무인기 및 UAS(무인항공기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퍼스텍은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설립돼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국내 방위산업을 선도해왔으며,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단거리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등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해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기술센터 건립과 엔진시험실 준공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2023년 사무동 및 생산라인 신축으로 국내 방산기업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2015년 설립되어 202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데크플레이트의 제조·판매 및 설치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데크플레이트는 건축물 바닥 슬래브 시공 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금속 조립 구조재로, 기존의 합판 거푸집을 대체하는 건축자재로 활용된다. 동사는 현재 7건의 특허와 4건의 디자인, 3건의 상표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및 공법 개발을 통해 신규 시장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디와이디는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에스케이제2호스팩과 흡수합병했다. 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독점 공급사업과 자체 보유 브랜드에 대한 상품 기획, OEM 생산 및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릴리바이레드, 해서린, 디어오운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온/오프라인쇼핑몰 등에 공급함. 2022년 4월에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한바 사업 영역을 다변화했다. K-뷰티에 따른 화장품 판매 증가, 현지 시장을 겨냥한 전용상품 출시 등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베트남, 유럽 등지로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며 신제품 출시, 유통채널 강화로 매출 성장 전망된다. SG는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아스콘 포장 건설업 및 아스콘 플랜트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설치업을 영위하고 있다. 건설 부문에서는 포장공사와 아스콘 자재 판매 기회를 확보하는 기술영업부문, 포장건설을 담당하는 포장건설부문, 콘크리트 베이버 장비와 자사 장비를 활용하는 장비운용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친환경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의 국내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전국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TYM은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농업용 기계를 제조·수출하는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이다. 주요 생산거점은 익산·옥천·논산에 위치해 있으며, 북미법인 TYM North America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약 91%가 농기계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미국 시장 비중이 약 60%로 압도적이다. 아이톡시는 1997년 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업으로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게임 리퍼블리싱·퍼블리싱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중국 E-커머스 연동 플랫폼과 LED 마스크 유통 사업을 영위하며, 2023년 우크라이나 합작법인을 설립해 재건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와 트레이딩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종합상사로, 미얀마 가스전, 호주 Senex Energy 등 가스전 개발 및 LNG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는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E&P(Exploration & Production) 사업과 LNG를 저장·운송하는 LNG 터미널 사업, 발전사업까지 포괄하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3년 포스코에너지를 흡수합병하며 LNG 사업을 강화했고, 미얀마 가스전 및 호주 가스전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일고무벨트는 컨베이어벨트 제조 기업이다. 크게 사업부문은 전동벨트 및 컨베어벨트를 생산하는 고무벨트부문과 굴삭기, 컴바인, 운반기 등 건설 및 농업용 기계에 사용하는 크롤러 등을 생산하는 기타고무제품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고, 토목건축자재, 면진제진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기타 부문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국제표준인 환경경영시스템에 따른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인증기관(한국표준협회)로부터 ISO14001 인증을 취득했다. 파라텍은 2023년 미국 NFPA 컨퍼런스에서 ABFP(American Backflow & Fire Prevention)와 AFSS(Alliance Fire Safety Specialists) 두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소방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두 기업은 각각 일리노이와 하와이에 기반을 둔 소방 전문기업으로, 파라텍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파라텍의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K160)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FM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소방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폴라리스AI는 1991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상장사 5개와 비상장사 7개를 포함해 총 1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F&C사업부문에서는 키플링과 이스트팩의 국내 유통 및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AI융합사업부문은 시스템통합(SI), IT솔루션, 무선통신, IT서비스,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무선통신 및 SI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부를 AI융합사업부로 개편해 계열사와 함께 인공지능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오늘이엔엠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라인 카지노(i-Gaming)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 사업을 포함한 블록체인·핀테크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늘이엔엠은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임시주총서 사업 목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오늘이엔엠은 경기도 화성 본사 회의실에서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신규 선임, 사업 목적 확대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추가되는 사업 목적에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온라인 카지노(i-Ga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블록체인·가상자산 기반 금융 및 투자업, 토큰발행(STO), 전자지급결제대행(PG)·에스크로·환전업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오늘이엔엠은 게임·블록체인·핀테크를 모두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카지노(i-Gaming) 사업은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와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단순 엔터테인먼트 차원을 넘어 디지털 금융·콘텐츠 융합 모델로 나아가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오늘이엔엠은 1997년 전자 통신 제조 및 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미국, 중국 법인과 휴림호텔앤리조트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이동통신 중계기 및 기지국 시스템용 안테나를 제조·판매하고, 맞춤형 자율주행로봇 TETRA-DSV와 로봇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고 있다. 5G Small Cell, Tri-sector, 친환경안테나로 해외시장 확대와 함께 재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로봇기술 융·복합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2007년 설립되어 광융착 접속기 제조·판매·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2017년 코스닥 상장 후 14개의 해외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북미,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에 광섬유 융착접속기, 광섬유 절단기를 공급하고, 중국·말레이시아 생산기지와 금형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섬유 융착접속기를 필두로 모든 광통신 제품을 개발하여 통신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송진원기자 구독 구독중 김동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젤렌스키 "생명 구해준 美지원·트럼프 대통령께 감사"…거듭 인사 이미지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파리=연합뉴스) 김동현 송진원 특파원 = '침략자'인 러시아에 유리한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종전 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격렬하고 끔찍하며,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강력하고 제대로 된 리더십이 있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자기가 당선됐다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그간의 주장을 반복하고서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의 리더십은 우리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혀 표현하지 않았으며 유럽은 계속해서 러시아에서 원유를 사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의 지원과 종전 중재 노력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으며 특히 지난 2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한 이래 공개석상에서 더 자주 감사를 표현해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도 엑스(X·옛 트위터)에 긴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는 재블린 미사일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구해준 미국의 지원과 모든 미국인,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유럽, G7, G20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에 감사드린다. 유럽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리더십을 문제로 지적한 배경에는 자기가 제시한 종전 협상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 구상을 마련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오는 27일까지 받아들이라고 촉구하고 있지만, 이 구상은 영토 문제 등에서 러시아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며 아직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시한까지 구상을 수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그러면 그는 마음껏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답했다. blueke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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