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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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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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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스맥(099440)의 주요주주 SNT홀딩스가 스맥의 지분 13.65%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SNT홀딩스는 이를 통해 스맥의 주요주주 지위를 획득했다. 11월 24일 공시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스맥의 보통주 931만314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 6824만3394주의 13.65%에 해당한다. SNT홀딩스는 11월 24일 기존 보유하던 558만4672주를 신규 보고했고, 이후 추가로 372만8468주를 장내 매수하여 총 931만3140주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거래의 결제일은 11월 26일로 명시됐다. 스맥의 주가는 11월 24일 4575원으로 전일 대비 29.97% 상승했다. 스맥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3011억원, 부채총계 1715억원, 자본총계 1295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2013억원, 영업이익은 240억원, 당기순이익은 221억원이다. 스맥은 2009년 5월 26일 코스닥에 상장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291이 기사는 2025년 06월 30일 11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맥에서 대주주와 2대주주간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 분위기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서 최영섭 스맥 대표가 SNT홀딩스에게 잠시 내줬던 대주주 자리를 되찾았다. SNT홀딩스 측은 단순투자 목적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최근 스맥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며 대주주와의 지분율 격차를 줄였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맥은 최대주주가 SNT홀딩스 외 1인에서 최영섭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납입을 마무리 지으며 9.75%(665만2019주)의 지분율로 최대주주 자리를 탈환했다. 앞서 지난 25일 스맥은 최대주주가 최 대표에서 SNT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된 사실을 공시했다. SNT홀딩스와 특수관계인 최평규 SNT홀딩스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각각 7.68%(308만9302주), 3.37%(135만5769주)의 지분을 확보하며 총 11.05%로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SNT홀딩스와 최 회장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스맥 주식을 장내매수하기 시작했다. 장내매수에 사용한 자금은 SNT홀딩스가 77억원, 최 회장이 36억원으로 총 113억원이다. 시장에선 SNT홀딩스가 대주주로 등극하자 SNT그룹의 스맥 인수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주주 변경이 공시된 지난 25일, 스맥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스맥 측은 즉시 일시적인 대주주 변경이라며 인수·합병(M&A)에 대한 소문을 일축했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유상증자 일정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경영권이나 지배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불필요한 오해나 과도한 해석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대표가 유상증자 납입을 거쳐 다시 최대주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작기계 제조기업 스맥은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신주 발행가는 1553원으로 2800만주를 발행해 435억원을 조달했다. 최초 계획한 조달 규모는 538억원이었으나 주가 하락으로 신주 발행가 역시 낮아져 조달 규모가 줄어들었다. 지난 19~20일 진행된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에서 청약률 105.21%를 기록하며 무리 없이 유상증자를 마쳤다. 우리사주조합이 140만주, 구주주가 2405만5852주를 청약했고 구주주 초과청약 규모는 400만2076주로 집계됐다. 신주는 다음달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 대표가 대주주에 복귀했지만 지분율이 10%도 미치지 못해 지배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여기에 최 대표가 지난 4월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계약도 눈길을 끌었다. 총 368만7130주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고 담보 설정 금액은 58억원이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되면 지분율은 4.34%로 줄어들어 최대주주는 SNT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된다. 2대주주인 SNT홀딩스와 최평규 회장의 지분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SNT홀딩스와 최 회장은 각각 92만4714주, 54만9260주 늘어난 401만4016주, 190만5029주로 보유 주식 수가 증가했다. 총 지분율은 8.67%(591만9045주)로 최 대표와의 지분율 차이는 1%포인트 수준이다. SNT홀딩스 관계자는 "추가 취득이나 유상증자 등은 별도로 공시 의무가 생기면 공시하겠다"며 "곧 지분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6301032175200108747내용요약 SNT그룹, 스맥 적대적 M&A? 최평규 VS 최영섭, 뺏고 뺏기는 대주주 지위 SNT홀딩스 900억원 EB…추가 M&A 가능성↑ 최평규 SNT그룹 회장 / SBT그룹 제공 |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 SNT홀딩스(대표이사 김도환)가 국내 공작기계 강자인 ‘스맥’ 최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최평규 SNT그룹 회장의 경영 참여 여부가 화두다. 또한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한 만큼,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세 차례 최대주주 변경...최영섭·최평규 지분 '힘겨루기'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스맥의 최대주주는 SNT홀딩스(8.18%)다. 최평규 회장(6.56%)과 합산 14.74%를 보유 중이다. 2대주주는 최영섭 스맥 대표(9.75%)다. 앞서 스맥은 지난 6, 7월에만 세 차례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6월 24일 SNT홀딩스와 최평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처음으로 스맥 지분을 각각 7.68%, 3.37%를 사들였다. 당시 최 대표의 지분율은 9.16%로, SNT홀딩스(11.05%)에게 최대주주 자리를 넘겼다. 같은 달 27일 최 대표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지분율을 9.75%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SNT홀딩스의 지분은 11.05%에서 8.67%으로 희석돼 최 대표는 3일 만에 최대주주 자리를 되찾았다. SNT홀딩스와 최 회장은 7월 15일 장내매수를 통해 스맥 지분 6.07%를 추가 매입, 합산 지분율을 14.74%까지 만들면서 또다시 최대주주에 올랐다. 최영섭 스맥 대표이사 / 스맥 제공 ◆SNT·최평규, 현대위아 공작기계 품자 공격적 지분 확보 SNT홀딩스는 스맥 지분 확보 목적을 '단순 투자'로 공시했지만, 시장에선 사실상 적대적 M&A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최평규 회장의 지분 확보 타이밍이 스맥이 현대위아 공작계기 부문을 인수한 시점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맥은 올해 체급을 더 키웠다. 이들은 지난 7월 사모펀드 릴슨프라이빗에쿼티(PE)와 공동으로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부를 약 3400억원에 인수했다. 현대위아는 국내 2위 공작기계 업체다. 재무적투자자(SI)로 나선 스맥은 1183억원을 투자해 지분 34.8%를 확보했고, 나머지 2217억원(75.3%)은 릴슨PE가 부담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및 방위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SNT그룹 입장에선 이번 투자로 탄탄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900억대 EB 발행, ‘M&A 대가’ 최평규 추가 인수 나설까 SNT홀딩스는 스맥 지분 매집 직전 9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5월 주요 계열사인 SNT에너지 주식과 자사주를 대상으로 각각 700억원, 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채권 표면이자율은 0%, 만기 이자율은 연 1.0% 조건이다. 조달자금은 2027년까지 타법인출자로 활용한다고 공시했다. 스맥 지분 확보를 위해 SNT홀딩스가 들인 비용은 약 254억원 수준이다. 조달한 자금은 아직 넉넉하게 남아 있는 상태라 향후 스맥 지분 추가 매입뿐 아니라 최평규 회장의 경영 참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기술력이 우수한 또다른 기업 인수에 나설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실제로 최평규 회장은 국내 중견기업계에서 M&A 대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최 회장은 1979년 SNT그룹의 모태인 삼영기계공업사를 설립한 후 2000년 코스닥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이후 2003년 통일중공업(현 SNT다이내믹스), 2006년 대우정밀(현 SNT모티브) 등을 사들이며 본격적으로 회사 규모를 키웠다. 2006년 SNT그룹으로 출범한 후 이듬해 효성기계공업(현 KR모터스)을 추가 인수했다. 몸집이 커진 SNT그룹은 2008년 투자부문을 존속법인(현 SNT홀딩스)으로, 제조부문을 신설법인(현 SNT에너지)으로 하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SNT그룹은 계열사 21개(상장사 4개, 비상장사 17개)를 두고 있다. 꾸준한 인수합병을 통해 사세를 키운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SNT홀딩스 측은 스맥 경영권 확보 여부에 대해 아직까진 방어적인 입장이다. 앞서 두 차례 EB를 발행한 배경에 대해 SNT홀딩스 관계자는 "별도기준 SNT홀딩스의 현금성 자산은 매우 적은 편"이라며 "M&A 시장에 좋은 매물이 싸게 나올 때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한 준비 차원이다. 당장 특정 기업을 인수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NT홀딩스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2조9621억원, 현금규모는 약 1조3351억원이다. 별도기준 자산총계와 현금규모는 각각 4793억원, 427억원 수준이다. 이수민 기자 sumin@sporbiz.co.kr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049송진원기자 구독 구독중 김동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젤렌스키 "생명 구해준 美지원·트럼프 대통령께 감사"…거듭 인사 이미지 확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파리=연합뉴스) 김동현 송진원 특파원 = '침략자'인 러시아에 유리한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종전 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격렬하고 끔찍하며,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강력하고 제대로 된 리더십이 있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자기가 당선됐다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그간의 주장을 반복하고서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의 리더십은 우리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혀 표현하지 않았으며 유럽은 계속해서 러시아에서 원유를 사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의 지원과 종전 중재 노력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으며 특히 지난 2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한 이래 공개석상에서 더 자주 감사를 표현해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도 엑스(X·옛 트위터)에 긴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는 재블린 미사일을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구해준 미국의 지원과 모든 미국인,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유럽, G7, G20의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에 감사드린다. 유럽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리더십을 문제로 지적한 배경에는 자기가 제시한 종전 협상안을 수용하라고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평화 구상을 마련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오는 27일까지 받아들이라고 촉구하고 있지만, 이 구상은 영토 문제 등에서 러시아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며 아직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논의가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시한까지 구상을 수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그러면 그는 마음껏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답했다. blueke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3050851071?input=1195m(사진=대동기어) 대동기어(00883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동기어의 주가는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일 대비 19.44% 상승한 1만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에 대한 평화 구상안을 두고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종전 구상안을 놓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견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밝히며 약 3주 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검토한 초안 문서를 기반으로 본격 논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6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측과 광범위한 접촉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제네바 방문의 목적이 26~28개 조항으로 구성된 초안 중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좁히는 데 있었다며 "오늘 우리는 그 목표를 매우 상당한 수준으로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아 있는 쟁점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넘기 어려운 장애물은 아니다"며 "우리가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중요한 것은 미국 대표단과 대화가 진행중이며, 트럼프 대통령팀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외교적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로 올바른 조치가 취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동기어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관련주가 강세다. 스맥 17.24%, 에스와이슽틸텍 13.42%, SG 9.79%, HD현대건설기계 7.96%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CTT리서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비용은 700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동기어는 우크라이나 현지 농기계 유통업체와 3년간 300억원 규모의 트랙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러·우 전쟁 종식에 따른 재건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대동기어는 1973년 창립된 파워트레인 전문 기업으로 농업기계, 선박기, 원동기, 자동차, 공작기계기어 및 부품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주로 자동차, 농기계 및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미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한국GM, 현대건설기계 등 다양한 고객사에 내연기관 및 전동화 부품을 공급하며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