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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90
Name:
한라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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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5,940
Trade Value:
159,981,200,655
2025 하반기 신규상장
자율주행차
자동차부품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며 마그네슘 다이캐스팅(알루미늄, 아연, 마그네슘 등 특수 금속을 고온에서 녹여 금형에 고압 주입 방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 특히 글로벌 AI 자동차 기업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퀀텀 점프의 기반을 마련했다. 약 1000억원 규모의 전기변환 및 자율주행 부품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2월 1차 협력사로 등록됐다. 5월엔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도 수주했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04298(사진=한라캐스트) 한라캐스트(125490)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라캐스트의 주가는 오전 10시 42분 기준 전일 대비 13.11% 상승한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의 로봇 규제를 철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열고 청년 세대, 일자리, 데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안건은 크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위한 데이터 활용 규제 합리화, 미래산업 엔진인 자율주행·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 경제혁신을 위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경제형벌을 합리화하는 방안 등이다. 강 대변인은 로봇 규제와 관련해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위한 실증 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일괄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통과된 노조법 개정안인 노란봉투법이 내년 3월 10일 시행을 앞두고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 기조가 확대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노사 분쟁 확대로 기업의 고용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인력 대체 수요가 로봇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규제 철폐 소식까지 전해지자 관련주인 한라캐스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정밀 부품제조 업체로 알루미늄,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경량·정밀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로봇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라이다 시스템 케이스 등에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자율주행 및 로봇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소재 기반의 정밀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가전,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배터리 커버 등 제품군을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베트남 거점 확장, ESG 경영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89한라캐스트가 강세다. 미래차,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수주를 확보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3일 오전 9시34분 한라캐스트는 전날보다 9.72%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SK증권은 한라캐스트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약 3500억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에 성공했고 내년에는 올해를 넘어서는 수준의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1996년 설립한 한라캐스트는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며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다이캐스팅은 알루미늄, 아연, 마그네슘 등 특수 금속을 고온에서 녹여 금형에 고압 주입하는 방식으로, 정밀하고 내구성이 높은 금속 부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라캐스트는 125t에서 2500t까지 다양한 다이캐스팅 설비를 갖추고 미래차, 디스플레이, 가전, 로봇 부품을 생산 중이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과거 스마트폰 메탈 부품에서 시작된 고객사 관계가 미래차 자율주행과 디스플레이 전장 부품 수요 확대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많이 증가한 수주 물량은 관련 제품 개발 및 검증 기간을 거쳐 2~3년 내 양산 및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해외 주요 기업과도 기존 사업과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나 연구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유사한 다이캐스팅 기술과 경험을 가진 업체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탄탄한 수주 잔고와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공모 자금을 활용한 생산 능력 확대와 체급 성장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로봇 산업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며 "서빙, 배송, 협동, 산업용 자동화 로봇 분야에서 다이캐스팅 부품 사용이 적극적으로 검토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AI 로봇 부품을 수주하는 등 로봇 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라캐스트는 글로벌 AI 자동차 기업의 1차 벤더사로 등록하고 직접 전기변환 장치나 휴머노이드 로봇, 로보택시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는 샘플을 납품하는 단계다. 높은 품질, 양산 경쟁력으로 인해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매출액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4605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독립리서치법인 밸류파인더는 21일 한라캐스트가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성장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 기업으로, 향후 수년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오는 8월 상장을 앞두고 있는 한라캐스트는 1996년 설립된 다이캐스팅 정밀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로봇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마그네슘 다이캐스팅'을 국내에서 보유한 몇 안 되는 기업이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 대비 35%, 강철 대비 75% 가볍고, 높은 강도와 방열성, 친환경성이 강점이다. 한라캐스트 로고. [사진=한라캐스트]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한라캐스트는 1분기 글로벌 AI 자동차사에 1차 협력사로 등록하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전기변환 및 자율주행 부품을 수주했다"며 "여기에 2분기에는 같은 고객사로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106억원을 추가로 수주했다. 4분기 양산을 목표로 제품 개발이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빠르게 증가하는 수주와 글로벌 기업 벤더 등록은 한라캐스트의 기술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전방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수주 및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사업 포트폴리오는 자동차, 전장, 가전 등으로 다변화돼 있다.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이 주력 고객사로, 특정 고객 매출 비중이 24.6%에 불과해 산업 편중 리스크가 적다"며 "특히 내연기관차 부품에 집중된 경쟁사와 달리, 자율주행·커넥티드 디스플레이 등 전장 중심 제품군이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조선, 방산, 전력기기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테슬라가 자체 공장에 투입 중인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상용화되면 로봇 부품 시장도 본격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라캐스트 매출액은 지난 2021년 809억원에서 2024년 144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억원에서 123억원으로 뛰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6%, ROE는 15.9%를 기록했다. 밸류파인더는 한라캐스트의 강점으로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내재화, 전공정 직접 수행, 다품종 소량생산 가능, 주요 고객사 다변화 등을 꼽았다. 한라캐스트는 상장을 통해 382억원을 조달, 이 중 194억원을 생산설비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해외법인 설립도 검토 중이다. 이 연구원은 "한라캐스트의 수주 증가 속도에 맞춰 생산능력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 생산시설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면 향후 2~3년간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 자동차, 전장, 가전 사업 외에도 글로벌 AI 자동차사와 로봇 부품 신규 수주가 한라캐스트의 중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2100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