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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사료
271 : 식량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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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ID: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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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해협과 글로벌 곡물 가격ⓒAI 생성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에너지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곡물 생산에 필수적인 질소비료의 상당 물량이 해당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여서,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곡물 생산과 식량 가격에 장기적인 파급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질소비료 소비량은 연간 약 1억8000만톤 수준이며, 이 가운데 요소 5500만~6000만톤이 해상 무역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중동 지역은 이 교역량의 약 40~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질소비료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생산된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 중 질소를 결합해 암모니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요소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세계 식량 생산의 약 절반이 합성 질소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비료 공급이 줄어들 경우 작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중동은 주요 '질소비료 생산 거점'이기도 하다. 카타르는 연간 약 550만~600만톤 규모의 요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란은 약 500만톤, 사우디아라비아는 400만~500만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 역시 수백만t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 국가의 수출 물량 상당수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동하는 구조다. 문제는 비료 시장에는 석유와 달리 '전략적 비축 체계'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유는 각국이 전략비축유를 통해 공급 충격을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지만, 질소비료는 장기적인 공급 차질을 대응할 만큼의 비축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다. 이 때문에 공급 감소가 발생할 경우 수개월 뒤 곡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비료 공급 감소는 곡물 재고 압박과 사료 비용 상승을 통해 식량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비료 사용량이 소폭만 줄어도 밀·옥수수·쌀 등 주요 작물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역시 이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 국내 곡물 자급률은 20% 안팎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배합사료의 핵심 원료인 옥수수와 대두박 등 사료용 곡물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 상승은 곧바로 사료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과거 사례도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사료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이는 축산물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같은 시기 가공식품 업계에서도 가격 인상이 잇따랐다. 농심은 2022년 라면 가격을 평균 11.3% 인상했고, 팔도 역시 주요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9.8% 올렸다.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이 제조 원가를 끌어올린 영향이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중동 사태의 핵심 변수로 유가뿐 아니라 질소비료 가격과 수출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료 공급 차질은 즉각적인 충격보다는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곡물 생산과 사료 비용, 식량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비료 공급이 줄어들면 곡물 생산량이 감소하고, 이는 사료 가격 상승을 거쳐 축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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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 해상 교역 차질 가능성 중동 중심 비료 공급망 … 세계 식량 생산 절반 합성 질소 의존 사료비 상승→먹거리 물가 전이 가능성
News #2 (ID: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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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 거래량 4분의 1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석유와 달리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도 없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유가뿐 아니라 세계 식량 생산에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일 보도했다. 현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데 그 세계 교역량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석유를 경제의 동맥으로 비유한다면 질소비료는 식량 사슬의 핵심에 해당한다면서 현재 우리가 주시해야 할 것은 유가만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로 인해 현재는 유조선의 운항 상황과 브렌트유, 100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는 유가가 논의의 중심에 있지만 심각한 장기 리스크를 초래하는 상품은 석유뿐만이 아니라고 포브스는 내다봤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석유 외에도 천연가스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천연가스는 바로 곡물 생산에 필수적인 질소비료의 원재료다. 상업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대폭 제한되면 그 영향은 연료시장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농업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실제 이란을 포함한 중동 국가 다수가 질소비료의 주요 생산국으로 꼽힌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에서 추출한 수소는 공기 중 질소와 결합하면 암모니아로 전환이 가능하다. 암모니아를 이산화탄소와 반응시키면 요소 생산이 가능하다. 즉, 질소비료란 에너지원인 천연가스를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영양성분인 질소 형태로 변환한 것이라 보면 된다. 포브스는 세계 식량 생산의 약 절반은 합성 질소에 의존하고 있으며, 질소비료가 없으면 작물 수확량은 큰폭으로 저하된다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의 질소비료 소비량은 약 1억8000만t으로, 이 가운데 요소는 연간 5500만~6000만t이 해상무역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중동은 이 교역량의 약 40~50%를 차지하는데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 즉,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질소비료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되는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해 질소비료를 수출하는 나라들의 연간 생산량은 카타르 약 550만~600만t의 요소와 암모니아, 이란 약 500만t의 요소, 사우디아라비아 약 400만~500만t, 오만·아랍에미리트(UAE) 수백만t 등이다. 포브스는 석유가 세계 경제의 동맥이라면 질소비료는 세계 식량사슬의 핵심이라면서 특히 석유와 달리 비료 시장에는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이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수억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석유를 비축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도 장기 공급 두절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질소비료를 비축하고 있지는 않다. 포브스는 질소비료 재고는 대규모 지정학적 쇼크를 흡수할 수 있도록 이뤄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질소비료 살포량을 조금만 줄여도 전 세계의 영양 공급을 뒷받침하는 옥수수, 밀, 쌀 등 주식 생산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포브스는 걸프지역의 연간 1000만~2000만t에 달하는 수출능력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새로운 공장을 짓는 데는 인허가와 건설에 수년이 필요하고, 기존 시설들은 이미 풀가동에 가까운 상태로 운전 중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급을 당장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인도는 질소비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카타르에서 수입하고 있다. 브라질 역시 중동산 요소를 대량 수입하고 있고, 미국의 요소 수입량도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다. 포브스는 질소비료 문제는 지역적 공급문제가 아니라 세계 농업 시스템에 내장된 구조적 취약성이라고 지적했다. 포브스는 비료로 인한 혼란은 유가에 비해 비교적 완만하겠지만 잠재적으로는 보다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타임라인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질소 공급 감소는 수개월 뒤 작물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것이고, 이것이 곡물 재고 압박, 사료 비용 상승, 식량 가격 급등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포브스는 호르무즈해협이 지속적인 혼란에 직면할 경우 주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격은 브렌트유가 아니라 질소비료 가격과 수출 흐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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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 거래량 4분의 1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석유와 달리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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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60
흥구석유
29,700
29,700
29,700
26,200
15,880,543
29.98%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2
048530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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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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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4,741
29.96%
천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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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및 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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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80
대성에너지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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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및 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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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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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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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40
중앙에너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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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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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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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90
한국석유공업보통주
27,400
2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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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및 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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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30
극동유화보통주
5,350
5,990
5,990
4,615
18,182,909
29.79%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9
053050
지에스이
3,550
4,010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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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7,351
29.77%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10
003280
흥아해운보통주
2,575
2,905
3,010
2,350
224,827,139
24.68%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11
238090
앤디포스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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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10% 이상
12
005860
한일사료
3,755
4,330
4,650
3,270
53,177,268
20.45%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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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너지화학보통주
485
550
605
443
80,482,864
14.58%
천만주
10% 이상
14
402490
그린리소스
10,350
10,810
12,200
10,130
12,103,859
11.1%
천만주
10% 이상
500억 및 6% 이상
15
465770
STX그린로지스보통주
7,800
8,350
9,600
7,690
7,352,768
8.58%
500억 및 6% 이상
16
002140
고려산업보통주
2,690
2,870
3,320
2,470
26,467,729
7.29%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17
357880
스카이월드와이드
2,065
2,275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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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6,272
5.08%
천만주
18
218150
미래생명자원
3,365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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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022
3.99%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19
008350
남선알미늄보통주
1,169
1,206
1,347
1,130
37,793,421
3.08%
천만주
20
024740
한일단조공업
2,830
2,765
3,180
2,530
15,691,115
2.79%
천만주
21
031980
피에스케이홀딩스
85,400
89,800
96,400
83,700
690,843
1.7%
500억 및 6% 이상
22
900300
오가닉티코스메틱스홀딩스컴퍼니리미티드
114
120
134
111
19,470,628
0.84%
천만주
23
089030
테크윙
51,300
51,000
58,500
47,100
12,135,970
-0.58%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24
221800
유투바이오
22,200
22,550
27,600
17,100
3,698,320
-2.59%
500억 및 6% 이상
25
065170
비엘팜텍
2,905
3,080
3,920
2,650
13,169,377
-2.99%
천만주
26
027710
팜스토리
1,367
1,315
1,531
1,310
25,219,388
-3.8%
천만주
27
452260
한화갤러리아보통주
2,690
2,625
3,040
2,575
14,323,052
-6.91%
천만주
28
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보통주
1,526,000
1,323,000
1,655,000
1,243,000
1,191,294
-7.61%
500억 및 6% 이상
29
004060
에스지세계물산보통주
616
570
640
548
16,251,935
-7.62%
천만주
30
065450
빅텍
6,620
5,220
7,050
5,190
39,893,773
-8.74%
천만주
31
007460
에이프로젠보통주
347
322
362
306
12,971,455
-9.3%
천만주
32
043260
성호전자
28,350
25,650
30,600
23,500
3,351,166
-9.52%
500억 및 6% 이상
33
010950
S-Oil보통주
168,000
126,500
177,100
120,000
10,811,888
-10.47%
천만주
34
218410
알에프에이치아이씨
68,300
57,000
68,300
52,600
1,466,265
-10.66%
500억 및 6% 이상
35
005930
삼성전자보통주
184,200
172,200
195,900
171,900
89,185,428
-11.74%
천만주
36
018880
한온시스템보통주
3,940
3,680
4,220
3,580
28,904,553
-11.86%
천만주
37
004410
서울식품공업보통주
194
185
208
167
50,873,917
-12.74%
천만주
38
088350
한화생명보험보통주
4,705
4,175
4,705
4,105
17,422,925
-13.11%
천만주
39
011930
신성이엔지보통주
2,020
1,854
2,190
1,850
14,539,052
-14.17%
천만주
40
034220
LG디스플레이보통주
12,350
11,000
12,480
10,850
10,549,627
-14.46%
천만주
41
049630
재영솔루텍
3,200
2,955
3,370
2,810
11,788,239
-14.47%
천만주
42
047040
대우건설보통주
8,200
7,550
8,610
7,300
19,678,712
-15.17%
천만주
43
006340
대원전선보통주
5,680
5,000
5,880
4,710
12,195,889
-15.68%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44
128820
대성산업보통주
10,890
9,130
13,140
9,090
31,033,514
-16.01%
천만주
45
010820
퍼스텍보통주
8,500
6,710
9,500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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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천만주
46
034020
두산에너빌리티보통주
91,300
80,600
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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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주
47
010170
대한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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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4,720
3,540
17,584,339
-16.85%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48
028670
팬오션보통주
6,050
5,150
6,120
4,905
23,523,923
-16.94%
천만주
49
001510
SK증권보통주
1,670
1,485
1,793
1,447
63,727,636
-18.41%
천만주
50
090710
휴림로봇
12,000
10,410
12,500
10,000
15,810,787
-19.92%
천만주
51
005880
대한해운보통주
2,820
2,230
3,235
2,230
140,118,711
-20.92%
천만주
52
272210
한화시스템보통주
176,900
116,000
184,000
112,800
13,589,531
-20.93%
천만주
53
032820
우리기술
16,690
12,760
16,700
12,020
25,679,759
-25.21%
천만주
500억 및 6% 이상
54
187660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3,150
10,580
14,180
10,580
18,128,590
-29.98%
천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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